이탈리아 남부 깔라브리아의 산악지대인 아 스프로몬테에 살고 있는 비토는 그림그리며 공상하기를 좋아하는 소년이다. 어느 날, 목가적인 평온함을 깨뜨리는 총성이 청명한 하늘을 가르고 동시에 양을 치고 있던 한 청년이 가슴에 피를 쏟으며 죽는다. 놀라 달아나는 또 한 명의 청년마저 그들을 추격해 온 무리에 의해 죽음을 당하고 만다. 이들을 죽인 사람들은 비또(Vito: 마누엘 콜라오 분)의 아버지(Vito's Father: 살 보제즈 분)와 형. 그들은 일년 전 거액을 노려 어느 거부의 아들을 납치한다. 그러나 이러한 계획을 감지한 킬러 일당과의 투쟁이 벌어지게 되었고 결국 비또의 가족은 킬러 일당에게 몰살을 당한다.
잊혀지지 않는 영화...
몇 년 전...
유사한 영화: 아임 낫 스케어드
몇 년 전...
비또가 시모네집에서 시모네엄마하고 처음마주칠때는 아직도 잊혀지지가않음
몇 년 전...
ost가 참 좋네요. 결국엔 평온의 바다에 도착했네요
몇 년 전...
십수년전 주말의 명화에서 봤던
몇 년 전...
다시보고픈 영화중의 한편!
몇 년 전...
드라마인줄 알고 봤는데
은근 스릴러...
은근히 조여주는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좋다...
전편에 흐르는 서정적인 음악도...몰입도가 좋은 영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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