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세계를 장악하려는 악마의 화신 톨맨에 의해 부모와 형을 잃은 마이크는 난쟁이의 습격과 톨맨의 수하 은빛 살인공의 습격에 시달린다. 형의 분신인 쇠공과 형의 친구 레지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그는 톨맨에게 붙잡히고 톨맨은 그 주변지역을 초토화시킨다. 레지는 쇠공의 아내를 따라 사격술의 천재소년 팀, 특공무술가 록키와 함께 마이크를 구해내는데 성공한다. 톨맨은 지하 공동묘지에서 갓 죽은 자의 뇌를 은빛의 살인공에 담아 자신의 부하로 만들고 있었던 것인데...
2편처럼 재미도 있고, 볼만한데..
아니 3편이 더
나은것 같기도 하고
몇 년 전...
돈코스카렐리 이렇게 세편을 다 감독하는 시리즈는 얼마안되지않나 대단함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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