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로빈 윌리암스)은 임신 10주만에 태어나 10년이 지났지만 외모는 마흔살 같아 보인다. 놀림감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잭의 부모 카렌(다이안 레인)과 브라이언(브라이언 커윈)은 아들을 집안에서만 키우려 하지만 가정교사인 우드러프(빌 코스비)는 잭을 학교에 보낼 것을 권유한다.5학년 수업을 받으러 처음 등교한 날, 잭은 웃지못할 실수를 연발하면서 급우들로부터 놀림감이 된다. 그러나 가지와 위트가 뛰어난 잭은 여러모로 장기를 발휘하면서 급우들과 선생님의 인기를 독차지 한다. 농구 시합 중엔 덩큐슛과 화려한 볼 콘트롤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자 평소 잭을 놀림감의 대상으로 여기던 루아, 애디 등의 급우들도 차츰 잭에게 호의를 느끼고 친해진다. 이제 잭에게 학교 생활은 무궁무진한 즐거움의 공간이다. 그러나 외모가 40대로 보이는 탓에 잭의 일상은 심상치 않은 해프닝에 부닥치기 시작한다. 급우인 루이의 어머니는 레스토랑에서 웨이츄레스로 일하는데 잭을 교장 선생님으로 착각하고 노총각 교장선생님에게 야릇한 성적 호기심을 느끼는데...
당신 만이 할 수 있는 연기였습니다. 천국에는 우울증 같은 몹쓸 친구는 없겠지요~당신의 영화를 보는 동안 우리들은 행복했답니다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좋은 작품 남기고 가신 로빈 윌리엄스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우리에게 준 행복 그대로 받길 바랍니다
몇 년 전...
어렸을때 너무너무 재밌어서 많이 본 영화!!!!
몇 년 전...
오래전에 본 영화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는 영화에요
몇 년 전...
가정교사가 잭을 별이랑 혜성에 비유할때 지림..
몇 년 전...
로빈 윌리암스 영화 좋다
몇 년 전...
우리는 스스로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걱정하기 시작한다. 내일은 뭘해야 하지? 10년 후엔 어떻게 될까? 사람 일이란 당장 내일을 알 수 없는게 인생이 아닌가. 인생은 눈깜짝 할 사이에 지나간다. 나이가 들수록 눕는게 편하다. 밖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노래 소리에 잠이 든다.
몇 년 전...
따뜻한 영화 였어요.
몇 년 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고 말한 아리스토텔레스. 사회 안에 머물지 못하면 인간이라 할지라도 동물과 다를 게 없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사회 안에서 배우고, 그 배움을 통해 생각하게 되고, 그 생각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걷게 된다. 그 길 위에서 사람도 만나고, 사랑도 하고, 꿈도 꾸면서 인생의 느낌표를 남긴다.
몇 년 전...
96년 12월 스무살때 여친이랑봤는데 남자가 운다고
놀림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로빈의 명복을빌며 오늘 다시한번봅니다...
몇 년 전...
명복을빌며. . .
Sky drama 케이블에서지금 방영중. .
몇 년 전...
로빈 윌리암스의 감성 활용이 극대화 된 영화.
몇 년 전...
찬란한 인생을 살고 있는가.. 의미 없는 필요없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걸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영화. 로빈 윌리엄스,, 정말 멋진 배우다.
몇 년 전...
보다가 눈물이 뚝뚝 ㅠㅠ 감동적인 영화! 서로 통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이어진 친구들의 모습이 감동적이었어요... 로빈 윌리암스 웃음이 너무 해맑아요 ㅋㅋㅋ 정말 정신연령이 10살인 아이 같았네요 ㅋㅋ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 최고 ㅠㅠ
몇 년 전...
중년배우의 아이연기가 굉장히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같이 나오는 어린배우들도 매력있었어요. 중년의 모습이지만 아이의 순수함을 받을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건 어떤 장애나 위험이나 난관을 헤쳐나가게 할 수 있고 가장 완벽한 인간으로서의 경험을 할 수 있게 한다. 로빈 윌리암스는 완벽한 인간, 인간으로서의 발전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지구상 어느 누구보다도 완벽한 연기와 통찰을 보이는 배우.
몇 년 전...
휴먼 코미디 명작. 전체적으로 포근한, 어떤 장면들은 욜라 웃김.
몇 년 전...
재밌게 봤네요~ 좋은 영화임은 분명합니다
몇 년 전...
대박중의 대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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