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마 하우스:근무중 이상무 : Big Momma`S House 2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제작사) , 뉴리전시 픽쳐스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FBI 요원 말콤 터너(마틴 로렌스 분)는 국가안보에 치명적인 컴퓨터 “웜”을 디자인하는 용의자를 잡으러 떠난다. 불행히도, 말콤이 웜의 설계자인 톰 풀러 (마크 모세스 분)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풀러와 그의 아내 라이 (에밀리 프록터 분)의 아이들: 어린 앤드류와 그의 두 누나들, 캐리와 몰리의 새로운 “가정부”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 말은 말콤이 다시 한 번 ‘빅 마마’로 변장을 해야 한다는 것. 그러나 그의 프로페셔녈한 ‘빅 마마’로서의 작전수행은 번잡스러운 3명의 풀러 아이들과, 기가 죽어서우울증에 빠져버린 강아지, 수많은 일과 돌보기 때문에 번번히 위기에 빠진다. 동시에 그는 비밀리 톰의 컴퓨터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알아내야 한다. 물론 말콤에게 가장 어렵고 웃긴 과제는 “빅 마마”로 들키지 않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연, 말콤 터너는 ‘빅 마마’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임무수행과 이 특이한 폴러 가족들 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너무 재밌다...
몇 년 전...
1편보다 발전했다!
몇 년 전...
1편보단 재밌었음. 그리고 막내 아가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몇 년 전...
1편보다 더 재밌네요..
몇 년 전...
다섯개
몇 년 전...
1보다 좀더 웃겼고 좀더 오글거렸다
몇 년 전...
가족 개념이 많이 변했다. 그래서 결혼에 대한 생각도 변하고 있다. 널 닮은 딸, 아들 낳고 싶다는 고백했다간 차일지도 모른다. 아이 안 낳겠다는 부부도 많아졌다. 아이 키우는 것도 전부 비용 처리하는 게 현실이니까. 매년 최저 출산율을 갈아치우고 있는데도 아이가 최우선이 아닌 걸 보면 사회가 가족을 원치 않는 모양이다. 사실 일 시키는 입장에서 보면 가족보단 개인일 때 일 시키기 편하다. 물론 일만 하는 사회가 되면 나중에 가서 결국 무너지게 되지만 그들이 그것까지 생각할 사람들인가. 가족 사랑 받지 못하고 자란 세대가 사회에 나올 때 어떤 사회가 될지 벌써부터 걱정된다.
몇 년 전...
이제는 대놓고 미세스 다웃파이어 흉내를 내지만 진정한 감정의 교류는 없다.
몇 년 전...
재밌으면 됐지 뭔 말들이 이렇게 많아!!ㅋㅋ난 보는내내 유쾌 ㅋㅋ
몇 년 전...
역시 잼나다~ㅋㅋ
몇 년 전...
유쾌한 영화!
몇 년 전...
전편은 못봤는데 암튼 보는 좽일 웃었어요.. 잼있었고 굳이 전편볼필요성은 못느끼겠어요
몇 년 전...
감동도 조금 있었지만 유치하고 메스꺼웠네요
몇 년 전...
전편만한 영화 없는것 같네요. 똑같은 전개. 이젠 이런 류는 재미가 없어요.
몇 년 전...
가볍지만 편하고 재밌다...교훈도 살짝 있고 전편보다 좀 더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이거 이제 않하는건가요 ??
몇 년 전...
오 ~!!! 진짜 재미 있을것 같아~!!ㅋㅋ
1편도 재미있었는데 2편은 더더욱 기대된다 ㅋ
몇 년 전...
보고 싶어요...
몇 년 전...
마틴 로렌스가 지대로지...ㅋㅋㅋ
몇 년 전...
예고편만 봐두
정말 기대되네요 ♡
몇 년 전...
므하하하 변신전과 변신후의 놀라운 ... 귀엽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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