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져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세 자매 소피, 셀린느, 안느에게 어느날 낯선 한 남자가 찾아오고, 세 자매는 그들의 운명을 결정지었던 과거의 비밀과 대면하게 된다. 벗어날 수 없는 운명, 반복되는 비극에 사로잡힌 세 자매와 그들의 사랑! 삶의 심연에 감추어져있던 그들 마음의 ‘지옥’이 서서히 드러난다.
신의 부재
몇 년 전...
지옥이 있다면 그곳은 어디인가
몇 년 전...
이 맛에 프랑스 영화를 보는 거지..
몇 년 전...
울림을 느낄 수 있는...
몇 년 전...
섬세한 심리묘사
몇 년 전...
결말이 아주 이해를 못하겠다.끔찍한 할머니네.
전반적으로으로 영화의 철학적 대사,하나님에 대한 관념은 적절히 표현되기도 했다.
몇 년 전...
난잡한 느낌이 들고 별로 재미가 없네요. 게이가 자기 죄 사실 밝히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듣는 피해자의 반응이 영~ 신통치않음. 프랑스 사람들이 원래 그렇게 쿨한건가?
몇 년 전...
이 금발배우 천사와 사랑을 에서 엄청엄청 이쁘게 나왔던 천사인데 많이 늙었다 ㅠ
몇 년 전...
괜찮을것 같은
몇 년 전...
사랑과 배신 혹은 오해와 증오는 우리 인생을 얼마나 불행하게 만드는가. 오랜만에 만나는 철학적인 영화. 키에슬롭스키가 만들었더라면 더 위대했을 영화.
몇 년 전...
기대만빵
몇 년 전...
전주국제영화제에서봤습니다.정확히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걸보면 별볼일은없었던 영화였던것같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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