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여름 최고 흥행작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의 역사를 바꾸다 태국에서 충격적인 납치사건이 발생하고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을 끝낸 암살자 인남(황정민)은 그것이 자신과 관계된 것임을 알게 된다.인남은 곧바로 태국으로 향하고, 조력자 유이(박정민)를 만나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한편, 자신의 형제가 인남에게 암살당한 것을 알게 된 레이(이정재).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한 레이는 인남을 추격하기 위해 태국으로 향하는데...인남 | 레이ㅣ 유이그들의 추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니 당연히 같지 ㅋㅋㅋ 6분 14초가 추가된거잖아 멍청이들아 ;; 내용은 뭐 다를 줄 알았냐 ? 좀 잘 알아보고 보러가라
몇 년 전...
파이널컷인데 내용 똑같은건당연한거지ㅋㅋ 내용이바뀌면 그게 파이널컷이냐? 파이널컷이한국말이냐고ㅋㅋ
몇 년 전...
얼마나 대단한 영화를 바라는지. 이정도면 양호한거 아닌가?
몇 년 전...
극장에서 봤을때 원래 청불인데 코로나때문에 흥행의식해서 어느정도 편집해서 15금으로 내놓은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역시 맞는듯 ㅋㅋ 무삭제판이라 더 잔인하고 재밌을거 같긴하당. 이해 못해서 평점1점주는 빡대가리는 되지 맙시다 ㅋㅋㅋㅋ
몇 년 전...
사족이 많아진 느낌이라 완성도는 개인적으로 이전이 좋긴 하네요. 그래도 n차했던 팬으로서 추가씬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몇 년 전...
말이 돼야 몰입을 하는데.. 워낙 시나리오가 개차반이라 ..
몇 년 전...
박정민의 재발견!
몇 년 전...
마지막에 신파요소가 조금 들어가서 아쉬웠다. 영화 초반부 분위기로 가면서 애기 납치 스토리는 그냥 빼지
몇 년 전...
황정민...역시 레전드임...
몇 년 전...
흠.. 영화 구성이 허술함
몇 년 전...
레옹
몇 년 전...
한국에서 흔치 않았던, 쉽지 않았던... 액션 영화들
조금만 더 완성도를 높인다면, 블록버스터에도 쉽게
밀리지 않을 듯~
몇 년 전...
여러 번 봤다. 질리지 않는다.
몇 년 전...
제발 악당들아~ 죽일수 있을때 죽여라. 나불대지도 말고, 남한테 맡기지도 말고 , 설명하지도 말고,, 그냥 한방에 죽여라..
몇 년 전...
황정민과 이정재의 극한 대결. 하지만 승자는 박정민
몇 년 전...
초반은 정말 재밌었는데 갈수록 허술한 요소들이 몰입감을 방해함
인간 네비게이션인가 할 정도로 사람을 쉽게찾아내고 추격하고
이정재 총격 씬은 너무 말도 안되고 개폼만잡다결말도 너무급하게 끝내려했던게 보임
몇 년 전...
아이들 신장 빼가는 소재 영화를 보면 언제나 기분이 더러워진다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지만 재밌고 조금 슬프다.박 정민의 연기력에 깜놀.
몇 년 전...
재밌네요 재밌습니다
몇 년 전...
평점이 낮은 이유를 모르겠다.
졸음을 이겨내고 몰입해서 본 영화.
시나리오는 구리지만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good.
몇 년 전...
액션 연출이 좋았음
몇 년 전...
생각보다 웰메이드네.. 제목만 짧고 명료하게했으면 800만도 찍었을듯 감독한테관심이 간다
몇 년 전...
연기가. 어색해 황정민 말투는 국어책 읽는거 같고 ..
출연자들 대부분 연기가 어색함
몇 년 전...
뭐, 모자란 부분도 있지만 이 정도면 훌륭. 배우들의 연기.. 특히 이정재의 미친 연기가 너무 맘에 듦.
간만에 오늘 또 한번 봐야겠네.
몇 년 전...
역시 박정민
몇 년 전...
모든 영화를 보다보면
영화에 몰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언제나 나쁜놈 착한놈으로 나뉜다
갠적으로 유쾌상쾌통쾌 이런게 좋더라
착한놈이 잘못되면 영화는 재미없어진다
몇 년 전...
황정민은 그냥 악역으로 안어울리는건 첨보는듯
몇 년 전...
출연진이 겹치고 장르도 비슷해서 아류로 오해하기 쉬운데
완성도에 비해 의외로 저평가된 작품
평점 보정 차원에서 10점
몇 년 전...
끝에 레옹처럼 알고 있었음
말도 안되게 줄거리 썼네요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액션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영화..
몇 년 전...
우원박 몸매가 좋아서 의외ㅋ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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