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빼곤 모든 것이 완벽한 그녀, `진심`빼곤 모든 것이 서툰 남자를 만나다!
오전 9시 출근, 오후 5시 퇴근, 6시 운동, 8시 사회 봉사활동!
철저한 스케쥴 관리와 확고한 인생철학으로 커리어 우먼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수`(제니퍼 애니스톤). 그러나 다른 누군가의 애정 어린 시선조차 허락하지 않는 그녀의 일상은 숨막힐 정도로 건조하다. 어느 날, 아리조나로 출장을 떠난 `수`의 방 앞에 어딘가 어설퍼 보이는 모텔 매니저 `마이크`가 나타나고, 불쌍하리만큼 티 나게 작업 거는 그에게 단 한 번의 `터치`를 허락하는데!
영원히 안 생길 줄 알았던 그녀에게 찾아온 터치! 로맨스!
사랑 따윈 관심도 없는 그녀, 그리고 감정에는 솔직하지만 표현은 서툴기만 한 `마이크`. 하지만 언제 어디든 찾아와주는 `마이크`의 열정적인 모습이 싫지만은 않다. 영원히 안 생길 줄 알았던 그녀, 이번엔...진짜, 생기는거~?
영화가 여러모로 좀.무식하다. 언니
몇 년 전...
새롭지도 않고 재미도 없고
몇 년 전...
여자엉덩이만져볼까하면서 진짜 만지면서 내여자가 되가는 내용인데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네요. 전 잔잔하게 재미있게 봤는데...
몇 년 전...
쿡티비로돈주고봣는데2000원이아까운영화. 재니퍼애니스톤이 왜 출연했는지모르겠다.
몇 년 전...
착하고, 순수하기만 한 남자가 무작정 여자한테 들이대는 영화. 설득력이 떨어지고, 지루하다.
몇 년 전...
자신을 잘 모르는 수와 자신을 잘 표현 못하는 마이크의 사랑 이루기 약간은 지루하게 내용이 이어지지만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이다
몇 년 전...
현상에서 본질로,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데~각색이 좀.ㅎ
몇 년 전...
지루할 수는 있겠지만, 마이크의 삶이 열정적으로 변화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나름 깨달음이 있는 영화같아요. 슬럼프 같은 걸 겪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몇 년 전...
귀엽고 사랑스러운 영화!
몇 년 전...
중간에 나가는 사람들 따라 나가고 싶은걸 겨우 참았다.
몇 년 전...
제니퍼애니스톤이 왜 이 영화를 한다고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몇 년 전...
난 재밌기만하든데 ㅎㅎㅎ 10점 땅땅땅
몇 년 전...
비평하는 내용이 참 많네요. 이 영화의 순수한 내용이 진정 무엇인지를 모르고 그저 재미로
생각한다면 추천하고 싶지않네요 보는 순간순간 마지막까지 따뜻함이 묻어나와 정말 좋았네요
몇 년 전...
제니퍼 에니스턴 때문에 1점 준다.뭐 엉성한 스토리에 코믹적인 요소도 없고,감동도 없다.
몇 년 전...
보다가 포기했습니다. 너무너무 잠이 와서....시간이 정말 많고 돈도 안 아까울거 같고, 잠이 필요하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몇 년 전...
보는 내내 시간이 정말 아깝다고 느껴진 영화...이거 보실 시간에 다른 취미생활 누리시길...
몇 년 전...
보면서 이게 무슨 로맨틱도 아니고 코미디도 아니고..뻔한 내용인것은 알겠는데, 그래도 머 어쩌라는 건지...줄거리도 몬지 모르겠음 비추!
몇 년 전...
극장에서 본 사람으로써 ,,정말 돈 아까웠던 영화 ㅡㅡ
몇 년 전...
황당 스토리...뭐 이런...작가가 제정신이 아니야. 이걸 만든 제작자도 제정신 아니야. 여기에 출현한 배우도 썩~
몇 년 전...
정말영화시간도안가고그냥삼류드라마가이영화보단낫다는생각뿐이네요...엉덩이만졌다고사귀는사이라고생각하는로맨스영화라니...정말어이가없네요..
몇 년 전...
아주 시간이 많은 사람이 아니면 보지 말라는 의미에서 평점을 남긴다.. 내가 감독이면 러닝타임 80분안으로 끊을수 있을것 같은데... 필요없는 장면이 많다.,, 뻔한 내용에..
몇 년 전...
음... 정말 그저그런 영화입니다. 별로 감흥도 없고... 정말 그저그런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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