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 부모를 잃고 혼자가 되어 이모부 '아치볼드'(콜린 퍼스)의 대저택에 보내진고집불통 소녀 '메리'(딕시 에저릭스).'아치볼드'는 '메리'에게 그녀의 방 외에는 허락없이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하지만호기심 많은 '메리'는 남몰래 저택을 돌아다니다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비밀의 문을 발견한다.그 너머엔 지금껏 본 적 없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정원이 숨겨져 있었는데...굳게 닫힌 정원의 문이 열리는 순간마법 같은 일들이 펼쳐진다!

정원이 너무 예뻤음ㅠㅠㅠ 눈호강 제대로!! 전체적으로 힐링되는 느낌 들어서 오랜만에 기분 좋았음!!
몇 년 전...

잠시 다른 세계에 다녀온 듯한 느낌...!! 현실로 돌아오는 게 너무 싫을 정도
몇 년 전...

너무 예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정원을 통해 치유받고 성장하는 이야기가 따뜻하게 다가오는 말그대로 동화같은 영화. 코로나로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스크린에 펼쳐지는 정원의 영상미 하나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했던 영화
몇 년 전...

콜린 퍼스 멋있음... 어릴 때 책 읽은 기억이 있는데 화려한 정원 장면들을 영상으로 보니 몽환적이고 신비로웠고
몇 년 전...

어른이 보기엔 많이 지루하네.. 초등학생에게 추천.
몇 년 전...

영상도 좋고 ost도 좋았습니다
몇 년 전...

동심자극.//
ㅇㅏ름다워 아름답워
몇 년 전...

원작을 읽어보고 보면 새로운 관점이 보이는 영화
영상미도 좋고 오스트도 좋음
원작 재현도는 좀 떨어짐
몇 년 전...

화면빼곤 당췌 무슨 재미로 보는거지?
몇 년 전...

OST 만으로도 만점드림
몇 년 전...

지루했어요. 화원초입 헤치고나가는 큰 식물들은 그냥 무릎높이 흔한 수풀 CG로 확대해놓은 티가 너무 나고.
몇 년 전...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진짜 별로임
이런 보장된 내용을 갖고 이리 재미없게
만들기도 힘들듯
몇 년 전...

코로나 시국에 묻히기엔 아깝네요.청소년과 전 세대가 보면 좋을 힐링 성장 무비입니다.예전에 책을 읽었는데, 나름 스펙타클하게 화면이 전개 되네요.나름 긴장 되게 만들었어요.
몇 년 전...

지루하고 지루해요
몇 년 전...

이토록 지루하기도 쉽지 않다. 아이디어만 있고 이야기는 없다 ㅉㅉ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은거같아 ㅠ2점플러스
몇 년 전...

주말에 아이와 보러갈 생각이었는데
코로나 ㅜㅜ
몇 년 전...

감동적인 작품이었습니다~!!!
몇 년 전...

93년작 비밀의화원에 수녀장급 인물? 해리포터 맥고나걸교수임 ㅋㅋㅋㅋㅋ
몇 년 전...

자신이 야훼니까.
세상의기계화 전자화에대해 회의가 있어서
일까 한다.
오래살면 어떨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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