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대명 포스터 (The Supreme Order poster)
대명 : The Supreme Order
한국 | 장편 | 110분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3-37 | 액션 | 1993년 03월 01일
감독 : (KIM Jung-yong)
출연 : (KIM Ji-won) , (Chung Il-mo) ,
스텝 : 김한성 (KIM Han-sung) (제작) , 유희정 (RYU Hee-jung) (스크립터) , 이문웅 (Lee Mun-ung) (시나리오(각본)) , 정일만 (Jaong Il Man) (촬영) , 한희창 (HAN Hui-chang) (조명) , 현동춘 (HYEON Dong-chun) (편집) , 이태우 (Lee Tae Woo) (소품) , 이해윤 (의상) , 최강호 (CHOI Kwang-ho) (액션/스턴트) , 이봉근 (LEE Bong-keun) (액션/스턴트팀) , 한룡 (HAN Ryong) (특수효과) , 한용 (Han Yong) (특수효과) , 조융삼 (CHO Young Sam) (아트디렉터)
...
참여 영화사 : 파랑새필름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1953년, 젊은날 만주벌판을 누비던 시라소니가 나타나자 김두한은 그를 형으로 대우하기로 한다. 한편 이정재는 동대문시장을 중심으로 막강한 힘을 과시하고 있는데, 시라소니의 안하무인적인 태도를 못마땅해하던 중 그의 부하들이 보스의 권위를 세울 필요를 느끼고 흉기로 시라소니를 구타하고 만다. 과거 동대문사단에 당한 적이 있는 명동파 이화룡, 정팔 등은 시라소니를 병원으로 옮기고 복수를 맹세하지만 오히려 성한 한쪽 다리마저 린치를 당한다. 이때부터 청계천을 명동과 동대문 양 주먹계의 경계선으로 정한다. 그리고 이정재가 유지광을 불러들이기로 결정하면서 이정재, 임화수, 곽영주는 자유당 깃발 아래 하나로 뭉쳐 전성기를 구가한다. 그러던 중 이정재는 자신을 떠난 부하 동진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리는데, 그 사건은 의외로 확대되지만 이기붕의 비호 아래 살인교사혐의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구속 15 일만에 석방된다. 그리고 정치적 위력을 실감한 이정재는 김두한의 뒤를 이어 국회의원에 출마할 것을 선언하고, 유지광은 이정재의 두터운 신임을 얻어 주먹계의 이름난 실력자들을 포섭, 삼우회를 결성한다. 이즈음 이정재는 자유당 감찰부장으로, 김두한은 자유당을 비판하는 야당으로서 두 거물 주먹의 대결이 이루어진다.
feed_icon
엉성한 연기와 다듬어지지 않은 스토리구성..전직복서 김지원의 주먹이 아깝다 ㅠ.ㅠ
몇 년 전...
feed_icon
자유당 시절 유명했던 깡패들의 인물들을 잘 묘사한 보기드문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대명 1993년작 야인시대2002년작 10년차이 상황 고려하면 평타는 됨
몇 년 전...
feed_icon
볼만하네 빠른 전개도 괜찮고
몇 년 전...
feed_icon
다듬어진 격투액션은 대명의 손끝에서 나온다
몇 년 전...
feed_icon
넘잼나게
몇 년 전...
feed_icon
야인시대&무풍지대보다 이게더 정확합니다,야인시대&무풍지대는 뻥이 심한 드라마
몇 년 전...
feed_icon
그래도 유지광역했던 사람이 김지운감독형이자 화려한복싱수상경
몇 년 전...
feed_icon
옛날에 멋 모르고 볼때에는 재밌었는데 지금 다시 보면 너무나 어설프고 스토리내용 전개는 따로 없이 그저 싸움질하는것만 보여주려는 듯. 보고나서도 허접하기만 할뿐.....
몇 년 전...
feed_icon
어설픈 액션연기에 너무나 어색한 상처분장, 종종 입과 안맞는 더빙. 척보는 순간 '한국영화가 그동안 이렇게나 발전했구나!'라고 느낄 정도의 작품. 게다가 PC게임인 DOOM의 배경음악을 무단사용해주는 센스까지.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