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도 처리못한 쓰레기들은 우리가 청소한다!˝ ˝폭력으로 자유로워지리라...˝ 육류 냉동 회사에서 일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아일랜드계 미국인 코너와 머피 형제는 근처 술집에서 벌어진 싸움에 연류된다. 도시 개발로 술집 자리에 대형 빌딩이 들어서게 되자 빨리 술집 문을 닫게 하기 위해 러시아계 폭력배가 술집에 나타난 것이다. 코너와 머피를 비롯한 술집의 손님들은 폭력배와 싸워 이들을 혼내주지만 앙심을 품은 폭력배들은 복수를 하기 위해 코너와 머피 형제를 찾아온다. 동생의 죽음을 막기 위해 코너는 변기에 묶인 채로 5층에서 뛰어내리고, 폭력배들은 모두 죽는다. 그러나 코너와 머피는 정당방위로 곧 풀려나고 예의치않게 영웅대접을 받게 된다. 무관심과 범죄로 타락해가는 사회를 구한다는 소영웅심리가 발동한 이들은 러시아 갱단 및 범죄조직들을 찾아다니며 무차별 사살을 시작한다. 형제는 자신들의 행동을 썩어가는 사회를 구하기 위해서 꼭 해야만하는 종교적 소명의식처럼 받아들이는 것이다. 한편 괴팍한 성격의 FBI요원 스메커는 이 사건을 맡아 서서히 윤곽을 잡아가던 중 점차 그들이 하는 일이 정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갈등하게 되는데...
매력적인 B급영화 정말 재밌다ㅋㅋ
몇 년 전...
에세이 때문에 봤는데
몇 년 전...
우리가 한번쯤 해봤을만한 생각들...
몇 년 전...
속 시원하다.신이 벌을 못주면 인간이 줘야지.
몇 년 전...
노만 리더스의 팬이라면 재밌게 볼만함
몇 년 전...
노만 리더스
몇 년 전...
사람들 말처럼 좋진 않았지만 악의 세력 응징엔 환영~!!
몇 년 전...
갑자기 옛날영화가 급 땡겨서 찾아봄. 나쁘지 않네. 그 시절에 봤다면 별점이 더 높았을지도
몇 년 전...
이건.. 9점은.줘야는데 생각보다 평점이 낮아
10점 줘요.
오~오~ 하면서 봤던 기억..
어떤 아름다움과 삑사리가 잘 어우러진 영화임
몇 년 전...
죄의식조차 느끼질 못할 정도로 죄를 짓고 있다. 그래도 남 앞에선 깨끗한 척한다. 그런 위선조차 하늘의 법 앞에선 죄다. 나의 무감각해진 죄의식 때문에 하늘이 심판을 내린다면 벼락을 맞아 죽어도 할 말이 없다. 날마다 죄를 짓고도 회개도 고백도 하지 않는 것 또한 하늘의 법을 어기는 것이니 마땅히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그날그날 죄값을 받지 않는 걸 보면 죽어서 받을 형벌이 얼마나 클지 짐작도 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죄인을 용서할 생각보다는 돌을 던져 죽이자 하였는데 신 앞에 가서 어떻게 용서를 구할 수 있으랴.
몇 년 전...
미국의 실사판 자경단 효시쯤 되겠다. 사건의 특출한 연출, 카메라 각도, ... 나무랄 게 없다.
몇 년 전...
나름 괜찮음. 깨알재미
몇 년 전...
진부하고 상투적인데다가 참신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처음부터 끝까지 개후까시만 잡는 영화. 보는 내내 언제 끝나나 하고 하품만 해댔다. 그래도 졸음을 참으면서 끝까지 다 봤다는 게 자랑이라면 자랑.
몇 년 전...
메이저가 말하지 않은 또다른 재미
몇 년 전...
B급 감성 충만한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정신병자 주인공들의 악맞적 광기의 학살극으로
뭘 말하겠다는 건가 미치광이 싸이코패스의
학살극을 중계한 쓰레기 영화
몇 년 전...
울분은 치미는데 생각이 깊지 못하니 어수선하지만, 은근히 밉지 않은 녀석들.
몇 년 전...
2편은 언제 나올까,했는데 드디어...
몇 년 전...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을 보는것 같았다. 유쾌하고 시원시원한 총격전에 담아놓은 그들의 살인정신 에는 동참할수 없었다. 코믹액션답게 보는재미는 쏠쏠했던것 같다. 나쁘지 않은 비급영화였다.
몇 년 전...
단순함을 정신없이 보여진 구성이 나쁘지 않았고 배우의 연기도 좋았다.참~그로테스크 한 영화 라고 생각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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