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축구 선수 조나단(Jonathan Parker : 피터 버그 분)은 계속 되는 악몽으로 연습도 못 하던 중 꿈에 본 살인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것을 알자 양부인 파커 서장(Lt. Don Parker : 마이클 머피 분)에게 알려준다. 파커는 반신반의 하면서도 동물을 잡아 악마에게 예배를 드리는 핑기를 찾아가고, 조나단의 도움으로 그를 체포한다. 사형 집행일, 이상한 의식을 거행한 핑기는 전기의자의 충격으로 오히려 초자연적인 유체가 되어 남의 몸을 들락 거린다. 조나단은 꿈에서 살해당한 애인 엘리스(Alison : 카밀 쿠퍼 분)로부터 핑기의 힘을 뺨는 목걸이를 받지만 핑기는 계속해서 조나단의 축구코치, 파커 서장의 몸으로 들어가서 목걸이를 찾으려는 조나단을 공격한다. 결국 조나단은 팀 동료들의 도움으로 도시 전체의 전력을 끊는데 성공하고, 핑기는 사라져 도시는 평온을 되찾는다.
웨스 크레이븐 감독은 천재였다.. 고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이런게 영화지! ㅋㅋㅋ
몇 년 전...
국내제목이 사랑과 영혼의 여파로 이상하게 지어짐.. 이 영화의 주연인 피터버그는 이후 베리배드씽
몇 년 전...
초반 30분정도는 공포스런 느낌이 정말 강하고 그이후는 코믹한 부분이 많았던 영화였습니다. 앞부분에선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몇 년 전...
이 당시에 봤다면 정말 획기적인 영화였을듯 특히나 종반부 티비속 씬은 압권이었다.
몇 년 전...
나이트메어에 멜로가 들어가있다
평점이 너무 높아 조정
몇 년 전...
1992.02.01 (토) MBC 주말의 명화
몇 년 전...
친구 놈하고 비디오 방에서 빌려본 영화!
몇 년 전...
재밌었다! 단 진지한 사람은 보지말것.
몇 년 전...
정말 독특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영화!! TV밖으로 사람이 튀어 나오는 장면은 분명히 링이 따라한 듯~
몇 년 전...
80년대 저때 저렇게 만들었다는건 정말 기발한 발상이다. 저시대엔 최고였겠다 이 영화.
몇 년 전...
장난해 이건코매디도아니고 뭐여 아 피만철철이지
완전 왕유치 스토리도없고 에히 시간아까워
몇 년 전...
최고였지..~~!!! 어릴때 너무 재미있게본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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