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에 태어난 자크의 C.R.A.Z.Y 한 가족사! 전세계 영화제 37개 부문을 석권한 최고의 화제작! 괴짜가족들의 C.R.A.Z.Y.한 흥겨운 가족사가 펼쳐진다! 1960년 12월 25일, 독실한 카톨릭 집안인 ‘볼리외’가에서 아기 예수와 같은 날에 태어난 특별한 아이 ‘자크’. 특별한 생일만큼 자크에게는 개성 넘치는 독특한 가족들이 있다. 팻시클라인을 광적으로 좋아하시는 아버지, 아들에게 초능력이 있다고 믿는 어머니, 책벌레 큰형, 까칠한 날라리 둘째형, 단순한 스포츠맨 셋째형, 먹을 것에 미친 막내 이런 가족 사이에서 유별나게 성장하는 자크의 이야기와 ‘볼리외’가의 C.R.A.Z.Y한 그들의 좌충우돌 가족사가 펼쳐진다! 눈과 귀가 즐거워진다! 글램록의 살아있는 전설 ‘데이비드 보위’ 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여 환상적인 사운드 트랙을 선보인다. 팻시클라인, 핑크 플로이드, 롤링 스톤즈, 엘비스 프레슬리, 데이비드 보위까지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족영화!
와 진짜 무자식이 상팔자
몇 년 전...
미스리틀선샤인을 생각나게 하는
몇 년 전...
남주가 심하게 잘생김 영화 재밌게 봤는데 평점이 안좋네요
몇 년 전...
난쫌 지루했던듯///그런데 남자주인공은 잘생겼다ㅋㅋㅋ
몇 년 전...
신선하고 유쾌하면서도 적당히 무거운 영화
몇 년 전...
목적지를 에둘러에둘러 간다
몇 년 전...
마크 안드레....는 자라면서 고생을 많이 했나봐요 ㅋㅋㅋ...물론 원판이 어디 가지는 않았지만.....ㅋㅋ
영화는 쏘~쏘~
몇 년 전...
음악이 내러티브가 되는 영화. 음악 감독이 데이빗 보위면 말 다한거 아닌가.
성정체성을 통한 가족과 한 개인의 성장 영화를 음악이 관통한다. 좋다~!!
몇 년 전...
가족들이 둘러앉아 보기에는 정서상 부담스럽지만, 각각의 개성을 가진 형제들의 모습에서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고 하지만...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런닝타임과 다른 구성을 좀만 더 편집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 음악과 전체적인 스토리는 좋은 성장영화이다. 굳굳 ^^'
몇 년 전...
톡톡튀는 화면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반했다.....
몇 년 전...
약간 종교적인 구석도 있으나 굿~~~~
몇 년 전...
ㅋㅋㅋㅋ 크레이지?
몇 년 전...
완전 쓰레기..우리나라 정서에는 안맞는영화..
몇 년 전...
진짜 어디 하나 나무랄 데 없는 멋진 영화였슴다.
데이비드 보위가 맡았다는 음악은 가히 압권.
몇 년 전...
지인의 소개로 시사회를 봤는데, 극장을 못구하고 있다는 말이 무색하게 120분이 지루하지 않고 자크(주인공)의 성장에 따라 진행되는 시간이 정말 잘짜여진 느낌에 70-80년대의 음악은 뽀너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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