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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라이징 포스터 (Hannibal Rising poster)
한니발 라이징 : Hannibal Rising
미국 | 장편 | 117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07-F046 | 스릴러,드라마,범죄 | 2007년 02월 28일
감독 : (Peter Webber)
출연 : (Li Gong) , (Gaspard Ulliel)
참여 영화사 : (주)프라임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케이디미디어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세계 2차 대전의 화염이 채 사라지지 않은 소련 공산주의 치하의 리투아니아의 고아원.말을 잃은 한 십대 고아 소년이 있다. 그 소년은 바로 이후 세계를 들썩이게 한 천재 살인마 한니발 렉터 박사이다!도망 중이던 독일군에게 끔찍한 방법으로 여동생을 잃은 그는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리고 밤마다 끔찍한 악몽에 시달린다. 고아원의 엄숙한 규율과 친구들의 무자비한 괴롭힘에 반항하며 하루하루를 지내다 극적으로 그곳을 탈출한 그는 유일하게 살아있는 친척인 삼촌이 있는 파리 근교로 향한다. 하지만 이미 삼촌은 운명을 달리하고, 혼자 남은 그의 아름다운 미망인 레이디 무라사키만이 그를 반긴다. 그녀 역시 전쟁 중에 가족을 모두 잃고 혼자 남은 신비스러운 여인. 한니발은 따뜻하고 친절한 무라사키의 보살핌과 가르침 속에서 잠시 안정을 되찾지만 밤마다 계속되는 악몽은 멈추지 않는다. 의대에 진학하여 해부학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키워가던 그는 매일 밤 멈추지 않는 악몽과 함께 공포의 실체가 밝혀지면서 잠재되어있던 그의 살인 본능은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한다.치밀하고도 잔인한 그의 지능적인 살인은 전세계를 공포 속으로 몰아 넣은 채 계속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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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사무라이 설정을 제외하면 훌륭한 미장센과 연기력의 영화. 하지만 그 전 렉터 시리즈들에 비하면 약간 동떨어진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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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넘 낮은거 같아서 많이줌.. 7점후반대 정도의 점수.근데 영화가 중국이나 일본자본물먹었나보다.. 한니발이 뜬근없이 사무라이영향이라니.. 된장찌개에 바게뜨 찍어먹는 조합이다. 가스파르의 연기는 절정이더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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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우 광끼에 차서 침훌릴때 나도 침흘리며봤다..연기 최고.. 단 사무라이컨셉은 과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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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비긴즈의 영향을 받았나 한니발이 왠 중국배우인 공리에게 일본 사무라이 수업을 받아서 복수를 하고 댕기나.. 과연 한니발도 육수 한뚝배기 같이 마신 죄책감을 느껴서 그런것일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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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킨스를 안 써서 그렇지 솔직히 이거 괜찮은데요. 부족한게 머임? 책으로 읽어 봤는데 일치 할정도로 스토리 비슷하고 이 청년 렉터의 연기도 꽤 괜찮고 게다가 약 20년 동안 우리가 궁금했던 왜 렉터가 인육을 먹게 되는지 나오는데 머가 부족한가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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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하고싶은 말은 이해가 가지만 필요이상으로 잔인한 장면이 너무 많다. 그러나 극한 환경에서의 인간의 숨겨진 악함을 잘 표현했다. 그런 환경에 노출된 유년기에서의 상처는 평생을 가는 것이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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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이 잘 될려면 프리퀄이든 시퀄이든 상관없이 미리 기획이 되어 있어야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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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빼고 나머지만 최고. 갑자기 뜬금없이 공리는 뭐지???!!????영화는 아주 재밋게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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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구워먹는 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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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잘 만든 것 아닌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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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 앞뒤 다 잘라먹고 아무리 임팩트한 줄거리만 추려내도 그렇지.. 이건 너무 못 만들었잖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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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웨버는 스릴러 감독은 안되는거다 몰입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답답스러운 연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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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정주행 마지막에 이런 똥이라니... 거기다 일본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최악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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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최고의 캐릭터 왜 가만 놔두지않는것이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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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당시 영화관에서 보고 후회했던 영화. "한니발" 이름을 함부로 쓰면 안됩니다 ㅡㅡ. 양들의 침묵, 한니발, 레드 드래곤을 한번 더 보는게 더 좋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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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 보다 더욱 허무한 영화의 완성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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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공리가 일본인으로나오면서 2차대전 전쟁의 나찌 피해자인 렉터와 감정을 공유하는데 일본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다 여기서부터 몰입감이 확 맛이 가면서 역사의식없는 감독에 아구창을 날리고 싶고 의미있는 전작들에 똥물을 끼얹는 병맛을 보여준다.. 나찌자식들로 연합군의 폭력에 비참해진 인물로 주인공세우면 유럽인들은 받아들일수 있냐? 예전에 요코이야기가 미국초등교과서에 실려 한국인들을 악마로 표현하고 일본인들을 피해자로 그린.......... 이런거 보면 정말 어이가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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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차가운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배우가 잘어울렸다. 좀 더 잔인한 느낌의 한니발이었다면 더 몰입이잘되었을텐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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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시리즈는 아니라 생각하면 그냥 볼만함 뜬금없이 중국배우 공리한테 일본인배역에 한니발 렉터가 사무라이훈련? 미국인들에게 사무라이 닌자는 뭔가 특별한게 있나보군 구라가 99%인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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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나 작은 벌레도 못 죽이는 사람도 있고 동물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사람도 있다. 사람들은 개나 고양이를 죽였다고 하면 나중에 사람도 죽일 사람이라고 해서 악마라 하고 똑같이 쳐죽이라고 찢어 죽이라고 태워 죽이라는 잔인한 말을 퍼붙는다. 개나 고양이를 먹는 것에 대해선 극단의 생각을 갖는다. 그 중 최고 댓글은 그러다 사람도 먹겠다.란 말이다. 잔인함을 표현한 말이라곤 하지만 지나친 비약이다. 그것이 잔인하다면 어떤 동물을 먹든 잔인한 것이고, 고기라고 생각하면 그저 고기인 것이라 잔인하고 말고 할 것도 없다. 어쨌든 사람은 고기를 먹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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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의 시작이라니 유치하다. 전설적인 한니발 캐릭터가 아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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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에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생뚱맞게 공리의 니뽄 무사갑옷앞 씬부터 뒷통수 맞은 느낌이 오면서 몰입도 급추락 , 돈벌기용 영화구나 싶데
몇 년 전...
한니발 라이징 포스터 (Hannibal Rising poster)
한니발 라이징 포스터 (Hannibal Rising poster)
한니발 라이징 포스터 (Hannibal Rising poster)
한니발 라이징 포스터 (Hannibal Rising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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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라이징 포스터 (Hannibal Rising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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