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장동건 분)는 결혼 실패와 직장 생활에서의 고민을 안고 제주도로 향한다. 영서(고소영 분)는 제주도 공항에서 소매치기를 붙잡다가 손을 다친 태희를 치료해준다. 태희는 관광가이드인 영서에게 가이드를 부탁하고, 둘은 관례적인 코스를 벗어나 그들만의 여행을 즐긴다. 조금씩 서로에게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공항에서 만나기로 한다. 그러나 태희의 갑작스런 출발로 둘은 만나지 못하고 엇갈리는데...
볼때는 미지근했으나 여운은 forever....
몇 년 전...
OST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련해집니다..
몇 년 전...
대학3학년때 보고 15년만에 다시 본 영화~ 장동건
몇 년 전...
오늘 연풍연가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고 장동건 고소영 부부 결혼 잘 한거 같아요 참 잘 어울려요@~@
몇 년 전...
세월이 흘러 다시봤을 때 더 좋은 느낌으로 남는 이런 영화가 진짜 좋은 영화가 아닐까?따뜻하면서도 감성적인 8월의 크리스마스와 더불어 손에 꼽힐만한 멜로영화라고 생각됨.영화 처럼 해피엔딩을 맞은 두 배우분들도 너무 보기좋고
몇 년 전...
고소영은 청바지를 입어도 섹시하네
몇 년 전...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중에서 항상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좀전에도 유료로 다운받아 소장하고 있는 연풍연가를 다시 보고나서 글을 남겨봅니다.
그시절의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라서 좋고, 좋아하는 배우들의 젊은시절 연기도 다시금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잔잔한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꼭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몇 년 전...
90년대 후반임을 감안해도 내용, 전개, 감정선 모두 너무 올드하다.
다만, OST는 매우 훌륭하고, 제주도 홍보 영상으로는 매우 성공적이다.
몇 년 전...
무료해서 무료영화로 봤는데 화질이 안좋네요. 고소영 장동건은 예쁘고 멋있고 둘이 만나는 것도 자연스럽고 좋네요.
몇 년 전...
오늘 보았는데요~~~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몇 년 전...
사랑의 감정을 일깨워 주는 잔잔함이 있는 영화
몇 년 전...
잔잔하게 스며드는 포근한 멜로영화
몇 년 전...
젊은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영화. 화장 헤어 패션 모든게 그 시절 생각하면서 공감대 형성 되네요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사랑의 감정씬들이 좋았습니다
몇 년 전...
90년대 감성과 로맨스를 느낄수 있는 영화.
제주도와 장고 커플의 사랑 이야기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둘이 만나지 못하고 엇갈리는 장면들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몇 년 전...
잔잔하지만 또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볼 수 있는 영화네요~
몇 년 전...
90년대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시간이 흘러도 아름다울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 보면서 이 두사람은 왜 결혼 안 하지? 이 두 사람은 분명 사귀어야 하는데 왜 안 사귀지? 이런 생각 했었음...
몇 년 전...
기대안하고봤는데기억에남을것같다 재밌었다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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