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누명을 썼지만 아무도 믿어 주지않아 15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남자 진호는 집을 찾아가지만 집은 이미 재개발 공사로 없어지고 가족과도 연락되지 않는다. 식당에서 밥을 먹던 진호는 다른 손님의 지갑이 없어지자 도둑으로 모두에게 의심을 받게 된다. 그때 옆에서 식사하던 은수는 진호의 편을 들어주고 두사람은 그렇게 첫 만남을 갖게 된다.
갈 곳 없고 희망도 없던 진호는 은수가 바다를 간다는 말에 이끌려 동행한다.
4기 말기암인 은수는 어릴 적 가족과 함께 갔던 바닷가를 가는 중이었던 것.
아무도 믿어주는 사람 없는 진호와 내일이 없는 은수는 함께 느린 걸음으로 바다로 향하며 서로의 가슴 속 상처에 대해 알게 되는데…
두 사람은 바다에 도착해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감독님아 부탁인데 제발 일진 관련된 쓰레기 영화 좀 만들지 마시죠. 일진이 무슨 영웅도 아니고 안그래도 요즘 청소년 범죄가 날이 갈수록 도를 넘어 서는데 꼭 일진 시리즈물을 만들어야 겠소?다른 좋은 영화 좀 만들면 좋지 않겠소.
몇 년 전...
학원폭력물 전문(?
몇 년 전...
감사합니다 이런영화 볼수있게 해주셔서 ㅎㅎ
몇 년 전...
여러번 봐도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독립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서시같은 울림이 있네요!
잘 관람 했습니다!
몇 년 전...
우연히 봤는데 여주가 말해주는 메세지가 저한테 울림이 있어요 경포대갔던 기억이 나서 좋네요
몇 년 전...
우리 아들이 만들어도 이거보다는 잘만들거같아요
좀 주변분들과 상의하세요 .
심각한건 클리셰도없다는겁니다.....
몇 년 전...
시즌2 기대 해봅니다..
몇 년 전...
정의구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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