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매년 개최되는 가면무도회에는 좀비, 마술사, 뱀파이어, 늑대인간 등 초대받은 자들(?)만 참석할 수 있다. 다큐멘터리 촬영팀은 취재를 위해 뱀파이어들이 사는 집에 몇 달 동안 체류한다. 단, 자신들을 물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목에는 십자가를 건 채로. 무서울 것 같다고? 무도회에서 돋보이기 위해 서로 경쟁하고, 인간들이 자신을 무서워한다고 투덜대는 건 그들도 마찬가지.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타이카 와이티티는 못하는게 뭘까?
몇 년 전...
넘재밋어요
몇 년 전...
전형적인 미국 다큐의 틀을 빌려 끝까지 능청스럽게 진행되는게 너무 좋다
몇 년 전...
주말에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로 추천해요
몇 년 전...
재밌다 미국식유머 아이러브잇능청스러운 연기 굿뱀파이어 그리고 늑대인간이라는 소재를통해재밌게 녹여낸 스토리 병맛 좋아하는사람 추천명화아니니까 구구절절 뭐라하지마시길하지만 분명 따뜻해지는 무언가가있다
몇 년 전...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다~
몇 년 전...
뱀파이어들에겐 일상이지만 사람들에게는 진귀한 볼거리가 된다
몇 년 전...
페이크다큐 영화의 결정판.
페이크를 페이크로 보여주는 개그 스러움이
이 영화의 장점.
억지스러움..을 자연스럽게 흡수가능하게 하는 감독의 기술이 탁월함.
여타..진지하게 만들지만..억지스런 흡수를 의도하는 말만 대작들에 비해 100배 잘만든 영화임.
트와일라잇..보다 흡수율이 높음. 놓친 장면이나 대사가 있는지..재시청만 10번 이상.
몇 년 전...
아이디어 좋다. 재밌다.
몇 년 전...
만화보는 느낌으로 즐기면 되는 코믹 호러영화.
몇 년 전...
아이디어는 좋으나 좀 더 괜찮은 이야깃거리가 있었더라면.
몇 년 전...
고만고만 웃긴 영화. 하지만 폭소가 터질 정도는 아니고...
몇 년 전...
너무나 귀여운 뱀파이어 영화, 페이크 다큐멘터리ㅋ
몇 년 전...
병맛터짐ㅋㅋㅋㅋㅋ
몇 년 전...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영화 내내 웃었습니다ㅋㅋㅋ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고 말하는 영화
몇 년 전...
온통 유머코드로 뒤범벅된 쾌활한 뱀파이어 영화. 잔혹한 비극도 가벼운 웃음으로 날려버린다. 솔직히 햇볕 받으면 빛나는 트와일라잇보다 3만9천4백2십배 더 좋은 영화다.
몇 년 전...
제목 꼬라지 봐라. 쯔쯔쯔..
몇 년 전...
히밤 아무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대사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다 웃긴다.
엥간한 헐리웃대작들 보다 훨씬 낫다.
몇 년 전...
소소한 재미가있는 다큐멘터리? 생각할수록 재미있다ㅎㅎ 엔딩그레딧 이후 이영화에 대한 기억이 사라진다 ㅎㅎ
몇 년 전...
귀엽고, 재밌다...함 봐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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