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매년 개최되는 가면무도회에는 좀비, 마술사, 뱀파이어, 늑대인간 등 초대받은 자들(?)만 참석할 수 있다. 다큐멘터리 촬영팀은 취재를 위해 뱀파이어들이 사는 집에 몇 달 동안 체류한다. 단, 자신들을 물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목에는 십자가를 건 채로. 무서울 것 같다고? 무도회에서 돋보이기 위해 서로 경쟁하고, 인간들이 자신을 무서워한다고 투덜대는 건 그들도 마찬가지.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타이카 와이티티는 못하는게 뭘까?
몇 년 전...

넘재밋어요
몇 년 전...

전형적인 미국 다큐의 틀을 빌려 끝까지 능청스럽게 진행되는게 너무 좋다
몇 년 전...

주말에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로 추천해요
몇 년 전...

재밌다 미국식유머 아이러브잇능청스러운 연기 굿뱀파이어 그리고 늑대인간이라는 소재를통해재밌게 녹여낸 스토리 병맛 좋아하는사람 추천명화아니니까 구구절절 뭐라하지마시길하지만 분명 따뜻해지는 무언가가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