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중국 대사관에서 잔인한 살육이 자행되고 그 현장에 간 마골리즈 형사는 반 미치광이가 된 어떤 남자의 살인 현장을 목격한다. 존이라는 이 살인마에게 당할 고비를 간신히 넘긴 마골리즈 형사에 의해 존은 정신병원으로 옮겨진다. 정신과 여의사인 제이드는 존을 치료하기 위해 음악 치료요법을 선택하고 존은 그녀가 틀어주는 음악에 조금씩 반응을 하며 누구도 믿지 못할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는 얼마 전 아내 블루가 자신이 보는 앞에서 갱단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하자 그 충격으로 자살을 결심한다. 다리 밑의 강물로 몸을 던지려는 찰나, 갑자기 그의 앞에 나타난 악마 M은 복수를 위한 힘을 주는 대신 영혼을 달라고 종용한다. 갈등하던 존은 마침내 영혼을 팔기로 결심하고 거래가 이루어지자마자 거대한 암흑의 힘을 갖게 되는데...
헤비메틀전문레코드 로드런너 레코드에서 o.s.t 가 나왔었지요 어릴때보다 최근에 생각나서 다시보니 개판이네요 하지만 특유의 만화적인 사악함은 흥미롭습니다
나가이 고의 데빌맨 좋아하시면보세요
몇 년 전...
옛날 영화인건 알겠는데 분위기는 거의 80년대 느낌.. 몰입이 안된다.
몇 년 전...
이거 재미있습니다...
몇 년 전...
와우~~ 브라이언유즈나 가만 생각해보니 요즘 작품이없더군요 흠 3d모하나있긴한데...
파우스트는 스폰 이나 일본영화 제목이 기억이안나는데 비슷한이미지영화도있고..
예전 공포영화 팬이라면 다보셨을 파우스트..에평이없어 남깁니다 개인적인 사심 잔뜩들어갔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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