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Didier: 알랭 샤바 분)는 장-피에르(Jean-Pierre: 장-피에르 바크리 분)란 남자와 이사벨이란 여자에게 사랑을 맹세한다. 이사벨이 없는 동안 장-피에르의 집에 맡겨진 디디에는 개의 본성을 지녀 알몸으로 장-피에르 앞에 선다. 그는 인간이 할 수 있는 행동 중 그 어떤 것도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 충성을 맹세한 장-피에르에 대한 충성심은 급기야 사람들에게 호모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정도인데. 한편, 디디에 때문에 곤란을 겪던 장-피에르는 코치를 맡고 있는 축구팀의 주전선수가 부상이 생기자 디디에를 자신의 축구팀 선수로 발탁하기로 결심한다. 디디에의 능수능란한 공 다루는 솜씨는 팀의 모두를 놀라 까무라치게 한다. 결전의 그날, 디디에의 환상적 플레이가 시작되고, 그는 팀의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운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 역사의 수레바퀴는 제자리로 돌아간다.
드록바 칠려했는데 ㅋㅋ
몇 년 전...
약 2년전에 티비에서 봣는데 정말 잼썻는뎅...평점준사람 나까지해서 총 5명;;; 안습
몇 년 전...
재미없긴.. 작품성이고 뭐고 코미디영화인거 너무 잘만든것 같아여 ㅋ
몇 년 전...
1등~ ㅋㅋ
몇 년 전...
참 재밌는 영화^^ 므흣해짐!
몇 년 전...
우연히 보았는데 정말 재미 있게 보았습니다. 애견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특히 강추 합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