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진작가 시마즈와 여린 감성의 소유자 요코는 더할 나위 없이 소박하고 행복하게 산다. 시마즈는 사람 이름을 잘못 부르는 실수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반면 요코는 마음대로 사진을 찍었다며 시마즈를 경찰서로 끌고간 사람까지도 '친구'라고 부를 정도로 순수하고 어린애 같은 면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요코는 시마즈와 크게 다투고 며칠간 아무 연락도 없이 집을 나갔다 천연덕스럽게 돌아온다. 이후 옆집 남자 아이에게 여자 옷을 입히려 하고 귀에 모기가 날아다닌다고 발작하는 요코를 보고 시마즈는 불안을 느끼는데...
아내를 너무나 사랑하는 남편..
몇 년 전...
네이버 줄거리 내용중 잘못된게 있네요. 마즈타리가 아니고 타니구치입니다.
몇 년 전...
임재범의 노래 뮤직비디오가 생각난다
몇 년 전...
참고 기다리면 깨달음이 있나니
몇 년 전...
영화를 먼저 보았고
몇 년 전...
아라키 노부요시라는 사진작가를 안다면... 그저.. 슬프다
몇 년 전...
오래전에 봤었는데. 다케나카 나오토의 진지한 연기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세상하던것과는 다른 결말..
몇 년 전...
지루할 거 같아
몇 년 전...
나카야마 미호를 볼수있지만 좀 지루하다
몇 년 전...
처음에 쫌 지루하긴하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감동적인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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