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발길을 끊은 깊은 산장... 사건이 시작된다.
발길이 끊긴 어느 산장. 느닷없이 들이닥친 괴한. 성욱의 몸에 내리 꽂히는 칼들. 비명과 함께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성욱. 잠시후 '컷'이라는 소리와 함께 형준 일행이 복면을 벗고 씨익 웃는다. 평소 못마땅했던 성욱을 놀리기 위한 작전, 바로 가짜 스너프필름을 흉내 낸 것이다. 그러나 고장난 칼은 이미 그를 난도질 한 후 였다. 자신들의 앞날을 위해서 죽은 성욱은 골칫거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일행은 시체를 불에 태운 후, 파묻어 버린다. 그리고 죽을때까지 비밀을 약속한다. 시험을 끝낸 희정은 정체불명의 누군가에게 쫓긴다. 'ROTTEN'이라는 메시지를 받은 일행. 홈페이지에 접속한 그들은 2년전 사건을 보게 된다. 그리고 카메라는 연이어 피가 뚝뚝 떨어지는 도축장을 천천히 훑어가는데...
찍은놈 죽는다!!
몇 년 전...
전출연진의 발연기
몇 년 전...
9년전에 이거 보고 여자친구한테 차였다! 정말임 -_-
몇 년 전...
발연기와 엉성한연출.. 어이가 없어서 어디까지하나 끝까지봄
몇 년 전...
일단 한채영은 원래부터 컸던걸로. 데뷔작 부터 쭉 일관되게 크구만. 사진각도 이상한거 가지고 의혹질이여. 데뷔작부터 보고 지껄이자
몇 년 전...
공포는이거다
몇 년 전...
내 인생에서 역대급 공포영화♡
몇 년 전...
배우들만 좋은데......
몇 년 전...
떡좀 처라
몇 년 전...
감독하지마라 그냥....
몇 년 전...
필름이 아깝다.
내가 돈 댄 제작자면 감독을 반 죽여놨을듯.
화산고 보다 한 수 위의 개쓰레기 영화.
박은혜의 스펙터클 액션신이랑 힌채영 대역의 무다리기 이영화의 백미.
감독...또 영화 찍으면 죽는다잉...
몇 년 전...
초호화 캐스팅이네요.명작 호러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연기와 편집 음악등 전체적으로 수준이 한참 미달되는 영화로 한채영 어릴때 모습이 하도 이뻐서 그나마 점수를 준다.
몇 년 전...
이영화 개봉시 부터 상업인지 몬지 눈다치고 자살하고 맞죠
몇 년 전...
예전에 비디오로 빌려봤던... 나도 모르게 나왔던 혼잣말..."또 찍으면 죽는다..."
몇 년 전...
감독, 배우들 나한테 걸리면 죽는다....어처구니없는 영화
몇 년 전...
평점 한 줄도 아깝다.
몇 년 전...
2000년이 아니라 BC2000년에 만든 것 같은 영화
몇 년 전...
장난하냐 난 극장에서 봤다...
몇 년 전...
왜 0점은 안 되는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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