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명의 `평화하는` 청년들, 레츠피스. 드럼통 같은 북을 허리에 매고 희망찬 여행을 떠난다. 경계 너머의 세상을 상상하고, 춤추고 북을 치며 노래하는 여정. 목포에서 출발해 블라디보스토크를 지나, 베를린까지 이어지는 피스 로드! 여덟 번의 여행과 아홉 편의 글, 그리고, 노래! Let’s Peace!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우리를 위한 노래를 부르자!
잉여들의 히치하이킹같은 여행 젊음 도전 패기를 보여주는 영화인줄알았지만 끝으로 가면갈수록 아쉽다
외부적으로는 레츠피스 평화를 부르지만 영화내용은 우리가 하는게 맞고 너네가 틀려 라고 계속 강요받는 불편한느낌
몇 년 전...
"평화가 이렇게 흥겨운 단어구나!" 경계선 위에서 춤추다. 10대 20대 젊은이들이 가락으로, 몸으로 평화를 노래하는 여행을 다녀오다니!
몇 년 전...
내가 생각하는 평화란 무엇일까? 영화 초반에 관객들에게 던졌던 질문이 영화안 여정에 동참하면서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한반도 종전과 통일을 이야기하는 큰 담론과 더불어 힘든 나와 내 자신이 렛츠피스! 소외된이웃들과 렛츠피스!
평화란 그런것! 따듯한 감독의 시선에 오랜 여운이 남는 다큐입니다. 가족영화로도 강추~
몇 년 전...
2021년, 열 명의 `평화하는` 청년들, 레츠피스가 전하는 남북 통일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음악! 과연 탈북한 북한 청년과 현 대한민국을 사는 청년이 같이 놀면서 잘 지낼지? 너무나도 기대되는 남북 통일의 음악!
몇 년 전...
뒤로 갈 수록 노골적인 정치적 편향성은 보기에 불편합니다.. 이런 다큐가 ebs에 편성되는 건 좀,,,
몇 년 전...
현재진행형으로 유럽과 아시아 경제공동체의 새시대가 열리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에 아프리카 까지 가세하려 합니다.
20세기의 미국 패권주의는 힘을 잃고 전세계가 평화로 하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평화를 함께 구축하려는 젊은이들의 생각이 아름답네요.
몇 년 전...
유라시아 시대 평화를 느끼게해주네요
몇 년 전...
개념있는 청년들이네요.
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은것 같애요.
응원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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