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출신의 작가이자 감독의 명상적인 다큐멘터리 에세이. 그의 작품은 발트해 지역 뉴 웨이브 운동의 다양한 작업들과 양식적으로 맞닿아 있다. 영화는 역사기록 연구의 한계를 훌륭히 넘어서 선명하게 기억되지 못한 영화인들에 대한 초상을 그린다. (2020년 제17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