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 넘은 건물에서 3대가 모여 사는 파드케 집안 사람들 이야기. 오빠의 결혼식을 앞두고 결혼제도와 사랑에 회의적인 감독이 직접 3대에 걸친 가족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는다. 인도 가부장제 하에서 살아온 여성들의 삶과 결혼의 의미, 그리고 이면에 가려진 여성들의 갈망과 결핍의 기록. (2019년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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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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