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를 타고 다니며 가족 여행 중인 폴과 웬디 가족. 언제나처럼 한적한 마을의 가족 캠핑장에서 머무르던 중 외동딸이 갑자기 사라진다. 보안관과 마을 사람들을 총동원한 수색에도 흔적조차 나오지 않는다. 폴과 웬디는 주변 사람들의 수상한 모습들을 발견하고 직접 아이를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마을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비밀을 알게 되고 딸을 찾기 위한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한다.
적당한 스릴감과 결론이 궁금해 끝까지 보게된다재미있게 봤네요 추천해요
몇 년 전...
괜찮은 영화네요 심심할때 보면 재밌어요 근데 막 엄청 재밌진 않고 여주가 좀 답답해서 스트레스 받음
몇 년 전...
재밌게 잘 본 스릴러입니다!!!
몇 년 전...
긴장감을 주는건 좋았어요. 그런데 결말과 과정이 말이 안되서 어이없음.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부모들 얼굴 방송탔는데 저렇게 된다는게 너무 어이 없음
몇 년 전...
별로 신선한 반전도 아니고
몇 년 전...
시도는 좋았으나 의도와 달리 영화는 너무 허접하다 심리극을 제작할때는 좀더 디테일하고 앞뒤 전개가 일관성있어야한다 갠히 아이실종을 주제로 너무 허술하게 오락가러ㅏㄱ 이건 정신병 질환을 가진 환자이야기외엔 아무 것도 아니다
몇 년 전...
앤헤이시 연기가 산만하다 못하는건가?
몇 년 전...
이런 제길... 이것도 반전이라고
몇 년 전...
싸이코패스들을 사회에 방생을 하면 생기는 일
몇 년 전...
끝의 반전은 좋았지만 중간에 부부의 행동은 짜증 유발
몇 년 전...
추천합니다 ~~~
몇 년 전...
반전을 이미 눈치챘지
몇 년 전...
이글을 보셨다면 아래 댓글은 영화를 본 후에 보시길,
영화 결말을 스포 하는 비매너 분들이 계시네요.
영화는 그럭저럭 볼 만 합니다.
몇 년 전...
캠핑장에 같이 온 딸은 그럼 어디로 간 것이며 무고한 사람 4명이 사망했는데 그럼 이 부부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지 캠핑장을 떠돌면 안되는 거 아닌가?? 쾅!
몇 년 전...
상실의 아픔을 스릴러로 풀어냄.
심정적으로 너무 공감이 가서 안타까웠다ㅠ
몇 년 전...
질질 끌다가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영화
몇 년 전...
우연과 필연이 어우러진 섬뜩한 광기
몇 년 전...
아니 ♪♪ 남편이 머저리 때문에 보는내내 빡치네 ㅋㅋ
몇 년 전...
기대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몰입도 포함 7점이상 되는 수작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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