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우리의 삶을 바꿀 기적의 영화! 1917년,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에 한 줄기 빛이 비춘다 10살 소녀 루치아와 그녀의 어린 사촌동생들은 그 빛 가운데 믿기 힘든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누구세요? 어디서 오셨어요?”“천국에서 왔단다”“저희에게 오신 이유가 뭔가요?”그들의 물음에, 그녀는 매달 13일 자신을 찾아오라 이야기하고매일 빠짐없이 기도를 할 것을 당부하는데…파티마 성모 발현 103주년 기념 작품믿음에 관한 가장 강력하고 위대한 감동 실화가 찾아온다!
2020년 다들 힘드셨을텐데 이영화 보시고 힘내셨으면 해요~ 저도 종교는 없지만 큰 힘을 얻었습니다. 영화 너무 좋아요
몇 년 전...
저는 천주교는 아니지만 천주교 지인을 따라 우연한 기회에 영화를 봤습니다. 종교를 떠나 이 시대에 맞는 영화라 생각 합니다. 감동의 여운이 아직도 생생 하네요 정말 괜찮은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내용모르고 갔는데 마지막에 넘 감동받아서 눈물이 울컥 쏟아졌어요. 이게 실제 얘기라니 정말 신이 있는거 같은 기분이에요
몇 년 전...
요즘같은 시기에 꼭 필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는 영화!!
몇 년 전...
오랜만에 보는 수작이네요... 감동적이에요
몇 년 전...
종교적 관점에서는 감동일 수 있지만 영화적 관점에서는 극악의 연출과 시나리오네여.
뭐가 감동이었다는 건지....
오래전부터 들어오던 파티마의 기적이 이정도밖에 안되는 내용과 종교적 메시지였다는 것에 너무 실망스러운 영화네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고, 연기도 어설펐고 더군다나 세 아이가 겪은 고통이나 어려움이 전혀 와 닿지도 않았고 고통스러워 보이지도 않았다는게 웃프네요.
걍 시간낭비!
몇 년 전...
마리아는 여인중에 복된건 맞지만 마리아 숭배사상은 잘못된것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몇 년 전...
엄청난 영화네요
보는내내 놀라움과 감동 자체였습니다
몇 년 전...
보는 내내 눈물과 감동......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해 빌어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모두 좋은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몇 년 전...
그냥 종교 영화인줄 알았다...
그런데 평화와 사랑... 믿음에 관한 영화였다...
몇 년 전...
보지 않고도 믿는 이는 행복하다.
그리고 쉬지않고 기도해야 함을 깨닫았습니다.
몇 년 전...
신을 믿는다면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사는 사람과
신을 믿지 않으면서도 바르게 사는 사람
누구의 삶이 옳다고 생각하는지?
하나님의 자식이라는 사람들이 왜이리 편협하게 느껴지는지
교회는 자성해야 한다
몇 년 전...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나오는데 . . 기도와 서로간의 사랑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수 힘 이라고 절절 느꼈습니다.
몇 년 전...
집단 망상의 근원지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기독교영화.
냉소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이 영화를 본다면, 시간 낭비. 판단을 유보하며 관람한다면, 볼만함.
광신이라기보다는 신비와 미지에 대한 열린 마음가짐을 예찬하는 영화. 성스러움의 감각이 필요한 시대이니만큼.
몇 년 전...
마지막 얘기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기적은 있을 수 없는 사람과, 모든 것이 기적인 사람이 있다."(정확한 문장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런 느낌이었음.)
몇 년 전...
비종교인이 보기에도 감동적
몇 년 전...
고맙습니다.
은총이 가득한 마리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몇 년 전...
잘봤습니다
홍보가 좀 더 됐다면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었을텐
아쉽네요
몇 년 전...
절대보지마삼 첨부터끝까 지 하느님타령
돈아까워 디질뻔
이딴걸 영화라고 에라이
몇 년 전...
1917년도에 온 느낌 입니다 ( 역시 그린북 제작진 )
감동적인 실화 영화^^
종교가 무교라도 보시길 권장합니다
영화 마지막 글
세상에 두가지 방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기적이 없다는듯 살아가는 사람들과
매일매일 이 기적이다라는 사람들...
- 아인슈타인-
몇 년 전...
완전히 추천합니다 ~ 신자 여러분께 강강추 합니다
몇 년 전...
기대이하입니다.주님의뜻을 오롯이 감동으로 전해줄영화라생각했는데..내용이 너무 허술하며. .보는내내 어두운배경으로, 암울 하고 답답함을 느끼게 했읍니다.
전시상황에서..이웃의가족이 죽어가는데..내 가족만 살기를기도하는 기복신앙과그리고..그 기도가 이루어진것을 기적인 것처럼 표현해놓은것이. ..안타깝네요..루치아수녀님의 가족이진짜그랬을까요?. ..유투브에서 태양의기적실제상황을 보는것이 훨씬 간절한주님의 뜻을 잘 받아들일수 있을것같아요..신앙심도 더 깊어질것같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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