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 옥주와 동주,
그렇게 오래된 2층 양옥집에서의 여름이 시작되고
한동안 못 만났던 고모까지 합세하면서
기억에 남을 온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24회 토론토릴아시안국제영화제 오슬러 최우수 장편 영화상 (2020)
제17회 홍콩아시안영화제 뉴탤런트상 (2020)
제38회 이탈리아토리노영화제 최고 작품상 (2020)
그렇게 오래된 2층 양옥집에서의 여름이 시작되고
한동안 못 만났던 고모까지 합세하면서
기억에 남을 온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24회 토론토릴아시안국제영화제 오슬러 최우수 장편 영화상 (2020)
제17회 홍콩아시안영화제 뉴탤런트상 (2020)
제38회 이탈리아토리노영화제 최고 작품상 (2020)

계절은 다시 오지만 시절은 다시 오지 않는다.
몇 년 전...

진심으로 괜찮냐고 물어봐 주는 사람은 가족밖에 없다
몇 년 전...

모르는 가족의 이야기였지만 알 수 있는 감정들이었다
몇 년 전...

잊고지냈던 감정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
몇 년 전...

가깝고도 불편한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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