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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 힘 고 포스터 (Let Him Go poster)
렛 힘 고 : Let Him Go
미국 | 장편 | 114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20-MF01587 | 범죄,스릴러,드라마 | 2020년 11월 05일
감독 : (Thomas Bezucha)
출연 : (Kevin Costner) 배역 조지 , (Diane Lane) 배역 마거릿 , (Lesley Manville) , (Jeffrey Donovan) , (Booboo Stewart) , (Kayli Carter) , (Will Brit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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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은퇴한 보안관 조지(케빈 코스트너)와 부인 마거릿(다이안 레인)이 죽은 아들의 아내 로나가 재혼한 위보이 일가로 인해 위험에 빠진 손자를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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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를 잃은 전직보안관 케빈코스트너가 악을 물리치고 손자를 구한다는 예상 하고보는 액션영화를 기대한다면 오산.그냥 가장 평범한 노부부가 자식을 그리고 손자를 사랑하기에 할수 있는 최선의 일을 했을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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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줄거리가 정말 개판이구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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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코스트너와 다이안 레인의 연기가 볼만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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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힘고~ 렛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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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진짜 지루합니다. 뻔한결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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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꽤나 갈릴만한 영화네요.. 초중반 부만 참으면 중후반부 부터 극도로 긴장감 넘치며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좀 더 홍보 됬으면 하는데... 숨겨진 수작 같은 범작입니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애정 그리고 악의 기준에 간절히 선을 그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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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들 싸움에 집안 남자 몰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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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오는 영상만 현랴한 영화뵈더 백만배 좋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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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애서 63년도. 고구마 같은 상황. 손자는 할아버지의 희생덕?에 그나마 나은 환경에서 미래 세대의 훌륭한 조상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ㅎㅎ 제 생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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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손자를 위해 목숨을 바칠수있을까? 생각은 그런데 행동이 따라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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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명배우들 보는건 좋은데 너무 고구마 백만개에요..ㅠㅠ 그래서 별 하나 뺐어요.. 무식하고 야만한 것들 좀 응징해야 되는데 같이 가시다뇨..ㅠ 다이안 레인이 맡은 할머니 고집쟁이..ㅠㅠ 케빈 할부지는 애처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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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공감가는 영화입니다 답답한 비 현실적 인간들이 판치는 세상에 그래도 아직은 인간의 정의로움이 살아숨쉬는 영화라고나 할까요 .. 말이 안통하는 인간은 이 영화의 끝맺음으로 답을 보여주네요 그 끝맺음에는 필연적으로 희생이 잇다는것에 아픔을 느끼게됩니다 아주 잘만든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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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에 따라 많이 갈릴 듯... 잔잔하고 진실한 부모의 삶,,,, 그런데 후반부가서 이해할수 없는 헐리웃스러운 드라마 전개에서 별 3점을 깍을수 밖에 없었다.중반까진 9점. 그전까진 잔잔한 드라마가 좋았다 헐리웃에 중국자본 들어가는 곳엔 케빈코스트너를 보이콧이라던데 그를 볼수 있어 좋았다. 나이들어도 어쩜 저리 멋진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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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 힘 고의 미국, 그러니깐 지금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시대의 사회상이 목가적과는 반대로 심장 쫄리게 후덜덜 할 줄이야! 친할머니 포스가.... 어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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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에 돌아이 가족들이 많긴 허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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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안 레인 케빈 코스트너 두 분 다 좋아해서 망설임없이 선택해서 봤어요. 단순한 스토리지만 가슴 졸이며 몰입해서 봤고 결말이 슬프기도 기쁘기도 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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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너무극단적으로만 치닿는다. 과연 저 방법밖에 없었을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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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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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30년이라면서 일반인 두셋 제압도 못하네.. 아무리 나이를 먹었어도 짬밥이란게 있는건데 보안관은 그냥 무능하게 자기단련도 안하고 총만 들고 꺼드럭 거리는 직업이라는걸 보여주는건가 최소한 현장에서 30년 뛴 경찰이었다면 얘기가 달랐겠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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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예쁜 노배우의 잔잔한 영화 ㅋ 재미보다는 그냥 좋았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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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젊은 엄마의 선택이 짐승과도 같은 쓰레기들과 연을 만들고 손자의 삶을 시궁창에 둬서는 안되는 절박함에 감정이입이 되어버린 영화. 희생을 감수하고 탈출시키는 방법이 몰살 시키는 유일한 것임에 동의되는! 가슴아픈 엔딩에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추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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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내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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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그자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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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목:며느리의 저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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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안래인-처음 봤는데 너무 품위있고 우아하게 나이들었네요. 내 손주가 저런 상황에 놓였다면 그대로 두고 떠나지는 못하지 그래도 넘 큰 희생을 치뤘다 결말이 넘 가슴아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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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 배경음악은 잔잔하고 서메한 음률이 편안하다 하지만 목장의 한가롭던 한가족의 가장이 아들의 죽음과 새로맞은 사위로인해 파생되는 일련의 사건들의 연결고리에대한 이해가 전혀 안된다 손자사랑은 공감하지만 손자를 위해 자기목숨을 내놓는다는 설정이 무리가잇다 충분한 설명부족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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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유명 올드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로 초중반까진 멋진 배경의 로드 트립을 그 이후엔 가족애를 동반한 잔잔한 스릴러로 변하는 약간은 올드한 영화..
몇 달 전...
렛 힘 고 포스터 (Let Him Go poster)
렛 힘 고 포스터 (Let Him Go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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