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여기에 있어... 우리는 결코 여길 벗어날 수 없어! 제2차 세계 대전 종전을 앞둔 1944년, 미군 ‘크리스’와 4명의 부대원들은 나치 점령 프랑스를 지키기 위해 한때 나치 최고 사령부가 점령했던 한 저택에 도착한다.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교대 부대를 지켜보던 이들에게이내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와 함께 의문의 사건들이 시작되고,두려움에 저택을 떠나려 하지만벗어날 수 없음을 직감하며결국 저택에 다시 돌아오게 되는데…
완벽한 수미상관의 구조로 장르를 뒤엎는다. 혼합 장르의 짙은 쾌감을 공포로 허술하게 포장해 더욱 매력적인 영화
몇 년 전...
간만에 재밌게 봤어요. 근데 아무도 없고 극장에서 혼자봤어요.
몇 년 전...
와...마지막 반전 대박!!!! 진짜 쩌네
몇 년 전...
알포인트로 진행이 되지만 반전은 나비효과 급
몇 년 전...
와.. 이 영화 반전 처음에 바로 맞추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몇 년 전...
재미있다 유럽에도 통하는 귀신의 형체,,잠재의식속에 후회와 스스로에대한 죄의식이 현실같은 재현으로 자신을 지배하는 두려움 공포,,사실 모든게 가상이었다니,,그러나 여ㅛㅇ화는 충분히 재미잇다
몇 년 전...
감상하면 알포인트의 향기가 났지만 나름 잘 만든 작품이네요.
몇 년 전...
알포인트 배낌
몇 년 전...
목숨을 건 용기가 아닌, 목숨을 내어줄 용기를 강요 받았다.
몇 년 전...
이 정도면 알포인트 표절이다. ㅋㅋ
몇 년 전...
집 들어가고 나치 처들어 온 다음 까진 긴장감 있고 재미있었는데 결말에서 농락당한 기분.. 마지막 다시 리셋 된거 같던데 ㅎㅎ
몇 년 전...
이거 알포인트 베낀 것 아닌가?
서양 각본가가 극동 구석에 있는 한국영화를 그대로 무단 복사해서 쓴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
게다가, 벌려놓은 전개를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몰라서 결말을 내던져머린 느낌.
전반적으로 임팩트 없는 평작 이하 수준에 실망스러웠다.
몇 년 전...
하던대로 하지...왜 마무릴...먼들기 싫었나?
몇 년 전...
어 깜짝이야 그래도 총든 군인들이 주인공이라 덜 무서움 공포영화에 여주인공은 다 이유가 있지
몇 년 전...
평점
죽는건가?
우리나라 시나리오도 팔고 잘 됐는데
귀신이 왜 저래? 지지직할때 조금 쎄하더라
몇 년 전...
쭉 좋다가 앤딩에서 감독이 밥상 엎어버림.
몇 년 전...
정말 몰입하고 봤다. 오랫만에 보는 반전과 메시지가 아직도 마음에 남는다. 최고의 영화임.
몇 년 전...
그저그런 하우스 호러에서 너무 쌩뚱맞은 SF로 넘어간다. 억지로 반전을 집어넣은 결과 이질감만든다.
몇 년 전...
공포 영화가 아니였다니 대반전 공상과학 영화~
몇 년 전...
너무 뻔한 스토리네요. 전혀 반전도 없고 복선이 너무 많고 등장인물들이 일일히 다 설명해줘서 미스터리 하지도 않아요
몇 년 전...
알 포인트랑 비슷할 줄 알았는데 발끝에도 못 미친다.
몇 년 전...
차라리 2차대전에서 스토리를 마무리 했으면 정말 재미있고 좋았을 영화인데 난데 없이 시대를 초월해서 스토리를 이어가는 것때문에 망작임.
몇 년 전...
후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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