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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 포스터 (The Swordsman poster)
검객 : The Swordsman
한국 | 장편 | 100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20-MF01178 | 액션 | 2020년 09월 23일
감독 : (CHOI Jae-hun)
출연 : (JANG Hyuk) 배역 태율 , (KIM Hyeon-soo) 배역 태옥 , (Joe Taslim) 배역 구루타이 , (JUNG Man-sik) 배역 민승호 , 배역 화선 , (CHOI Jin-ho) 배역 이목요 , (LEE Min-hyuk) 배역 겸사복 , (JI Seung-hyeon) 배역 이누치 , 배역 우아삼 , (GONG Sang-ah) 배역 주모 , (SHIN Jae-howan) 배역 사신 , 배역 무칸 , 배역 조충 , (JANG Hyun-sung) 배역 광해 , (Angelina Danilova) 배역 서역여인 , 배역 인조 , 배역 관리 , (RYU Seong-hyeon) 배역 검계두목 , (KIM Young-sung) 배역 검계부두목 , 배역 검계1 , 배역 검계2 , (HEO Seon-haeng) 배역 집사 , 배역 수장1 , (KIM Yun-tae) 배역 조선인 , (HAN Chang-hyun) 배역 종사관 , (YANG Myoung-hoen) 배역 포도부장 , 배역 노승 , 배역 화선 호위무사 , 배역 화선당 하인 , (Gi-yun) 배역 내금위부관1 , 배역 내금위부관2 , (JEONG Ye-ji) 배역 이숙 , 배역 방울장수 , 배역 구경아낙1 , (YOON Bu-jin) 배역 구경아낙2 , 배역 겸사복1 , 배역 겸사복2 , (KIM Jung-hwan) 배역 낚시꾼자객 , 배역 역관 , (JO Wan-gi) 배역 칼자국 자객 , 배역 조선인아내 , 배역 조선인딸 , 배역 주막앞 여자아이 , 배역 내관 , 배역 덩치기도무사 , 배역 수장2 , 배역 수장3 , 배역 어린태옥 , 배역 주막손님 , 배역 색주가청인 , 배역 민가남자아이 , 배역 끌려가는여자하인 , 배역 내금위 , 배역 내금위 , 배역 내금위 , 배역 내금위 , (EOM Ji-man) 배역 내금위 , 배역 내금위 , 배역 내금위 , 배역 내금위 , 배역 내금위 , 배역 내금위 , 배역 내금위 , 배역 내금위 , 배역 화선당 여인 , 배역 화선당 여인 , 배역 화선당 여인 , 배역 청군병사 , 배역 청군병사 , 배역 청군병사 , 배역 청군병사 , 배역 청군병사 , (Jo Guk Hyung) 배역 청군병사 , 배역 청군병사 , 배역 청군병사 , 배역 청군병사 , 배역 청군병사 , 배역 황방자객 , 배역 황방자객 , 배역 황방자객 , (han seung wu) 배역 황방자객 , 배역 황방자객 , 배역 황방자객 , 배역 사병 , 배역 사병 , 배역 사병 , (JI Woong-bae) 배역 사병 , 배역 민초 , 배역 민초 , 배역 민초 , 배역 민초 , (SHIN Hyun-suk) 배역 민초 , 배역 민초 , 배역 민초 , 배역 민초 , 배역 민초 , 배역 구루타이 목소리 , 배역 청군병사 , 배역 사병 , 배역 덩치청군병사 , 배역 청군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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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이희섭 (LEE Hee-sub) (투자) , 여원동 (투자) , 박석일 (투자) , 김기철 (투자) , 이필재 (투자) , 이태헌 (LEE Tae-hun) (투자) , 이태헌 (LEE Tae-hun) (제작) , 안병래 (AHN Byung-rae) (프로듀서) , 박아형 (Park A-hyoung) (프로듀서) , 김주연 (프로듀서) , 길정환 (Gil Jung-hwan) (라인프로듀서) , 조미연 (CHO Mi-yeon) (제작팀) , 김영훈 (제작팀) , 김동하 (제작팀) , 김경민 (제작팀) , 김현철 (제작팀) , 조창래 (제작팀) , 조주환 (제작팀) , 임지원 (제작팀) , 정혜영 (제작회계) , 김미선 (Kim Mi-sun) (제작회계) , 이수진 (데이타매니저) , 한이슬 (데이타매니저) , 박성진 (PARK Sung-jin) (조감독) , 박준식 (조감독) , 진승우 (연출팀) , 이연빈 (연출팀) , 염재민 (연출팀) , 김보경 (연출팀) , 신영선 (스크립터) , 김태형 (KIM Tae-hyoung) (스토리보드) , 이성욱 (Lee Seonguk) (현장편집) , 최재훈 (CHOI Jae-hun) (시나리오(각본)) , 이용수 (각색) , 최슬기 (각색) , 강규헌 (kang kyu hun) (각색) , 손원호 (SOHN Won-ho) (촬영) , 박서준 (촬영팀) , 윤병선 (Peter YOON) (촬영팀) , 이충희 (촬영팀) , 김영민 (촬영팀) , 김현수 (촬영팀) , 박성훈 (촬영팀) , 서종석 (촬영팀) , 이알찬 (촬영팀) , 윤영수 (Yoon young soo) (촬영팀) , 이의인 (촬영팀) , 손만곤 (그립) , 최두영 (그립) , 박인황 (그립) , 송경민 (SONG Kyung-min) (그립) , 이선영 (Seon-young Lee) (조명) , 김영근 (조명팀) , 이찬희 (조명팀) , 배대길 (조명팀) , 이남기 (조명팀) , 김건우 (조명팀) , 김용현 (조명팀) , 김국중 (조명팀) , 서연제 (조명팀) , 조현철 (CHO Hyun-chul) (조명팀) , 최경민 (Choi Kyoung-min) (조명팀) , 박세환 (조명팀) , 김영대 (조명팀) , 강현우 (조명팀) , 김남조 (조명팀) , 노영수 (조명팀) , 최승건 (조명팀) , 이준혁 (조명팀) , 송대규 (조명팀) , 박슬기 (조명팀) , 신봉희 (조명팀) , 이찬양 (조명팀) , 황의규 (조명팀) , 권인호 (조명팀) , 한경욱 (조명팀) , 정인성 (조명팀) , 김영재 (조명팀) , 최현석 (조명팀) , 정다정 (조명팀) , 손창영 (SON Chang-young) (조명팀) , 박준우 (조명팀) , 장훈남 (발전차) , 탁민 (발전차) , 문광식 (발전차) , 김인수 (KIM In-su) (발전차) , 서대식 (조명장비) , 황선명 (조명장비) , 정진욱 (조명장비) , 이지수 (LEE Ji-su) (동시녹음) , 최동근 (CHOI Dong Geun) (붐오퍼레이터) , 조영규 (케이블맨) , 신유진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신선화 (미술팀) , 이정현 (미술팀) , 박정선 (미술팀) , 최효주 (미술팀) , 김선정 (미술팀) , 박상현 (미술팀) , 김남호 (세트) , 정종규 (세트팀) , 박진우 (세트팀) , 박성철 (세트팀) , 유한종 (세트팀) , 장경배 (세트팀) , 김정민 (세트팀) , 박장곤 (세트팀) , 김봉연 (세트미술팀) , 문형수 (세트미술팀) , 한형섭 (세트미술팀) , 박준서 (세트미술팀) , 유청 (소품) , 이상훈 (소품팀) , 이설희 (LEE Seol-hee) (소품팀) , 김진실 (소품팀) , 성은경 (소품팀) , 이정철 (소품팀) , 신혜나 (소품팀) , 한충기 (HAN Choong-ki) (소품팀) , 강정훈 (GANG Jeong-hun) (소품팀) , 김민혁 (소품팀) , 최동욱 (소품팀) , 최서준 (소품팀) , 박동희 (소품팀) , 배영춘 (BAE Young-chun) (소품팀) , 백금제 (소품팀) , 안소민 (소품팀) , 채윤정 (소품팀) , 길보람 (소품팀) , 황필성 (소품팀) , 윤미라 (YUN Mi-la) (의상) , 손선희 (의상팀) , 김소라 (의상팀) , 윤민정 (의상팀) , 최민선 (의상팀) , 김세미 (의상팀) , 최성미 (의상팀) , 최영심 (CHOI Young-shim) (분장) , 김용태 (분장팀) , 이지언 (분장팀) , 곽혜민 (분장팀) , 안윤정 (분장팀) , 한철완 (분장팀) , 조강희 (분장팀) , 안선홍 (분장팀) , 박정아 (분장팀) , 백승연 (분장팀) , 피대성 (PEE Dae-sung) (특수분장) , 설하운 (특수분장) , 김동휘 (특수분장) , 남지영 (특수분장) , 이준민 (특수분장) , 정유슬 (특수분장) , 김민수 (특수분장) , 김신애 (KIM Sin-ae) (특수분장) , 조형준 (특수분장) , 박지윤 (특수분장) , 홍의정 (HONG Ui-jeong) (액션/스턴트) , 이상하 (액션/스턴트) , 엄진용 (액션/스턴트팀) , 정택호 (JUNG Taek-ho) (액션/스턴트팀) , 심상민 (액션/스턴트팀) , 김용호 (액션/스턴트팀) , 이상철 (Lee Sang-Cheol) (액션/스턴트팀) , 김승필 (KIM Seung-phil) (액션/스턴트팀) , 최재옥 (액션/스턴트팀) , 홍광석 (HONG Kwang-suk) (액션/스턴트팀) , 권혁석 (액션/스턴트팀) , 임승묵 (Seungmuk Lim) (액션/스턴트팀) , 김지혜 (액션/스턴트팀) , 이명규 (액션/스턴트팀) , 신동필 (액션/스턴트팀) , 임태훈 (액션/스턴트팀) , 김상훈 (Kim Sang-hoon) (액션/스턴트팀) , 이유하 (액션/스턴트팀) , 김태진 (액션/스턴트팀) , 김용훈 (액션/스턴트팀) , 임효우 (LIM Hyo-woo) (액션/스턴트팀) , 이용희 (액션/스턴트팀) , 서대현 (액션/스턴트팀) , 김동철 (액션/스턴트팀) , 한대룡 (액션/스턴트팀) , 배범식 (액션/스턴트팀) , 황진모 (액션/스턴트팀) , 박현선 (액션/스턴트팀) , 박찬영 (액션/스턴트팀) , 정성호 (Sungho Jung) (액션/스턴트팀) , 황유현 (액션/스턴트팀) , 김봉준 (액션/스턴트팀) , 전건익 (JEON Gun-ik) (특수효과) , 손기동 (특수효과팀) , 이재석 (특수효과팀) , 최명선 (특수효과팀) , 송지선 (편집팀) , 박희원 (음악) , 나윤식 (NA Yoon-sik) (음악) , 박은실 (음악) , 한한나 (음악) , 정재윤 (음악진행) , 서지숙 (음악진행) , 김미령 (음악진행) , 임진아 (음악진행) , 박보경 (음악진행) , 박은실 (음악진행) , 이승진 (음악진행) , 장지혜 (음악진행) , 박희원 (음악진행) , 한한나 (음악진행) , 김미정 (음악진행) , 나윤식 (NA Yoon-sik) (작사/작곡/편곡) , 한한나 (작사/작곡/편곡) , 나상진 (작사/작곡/편곡) , 박은실 (작사/작곡/편곡) , 박희원 (작사/작곡/편곡) , 김수현 (KIM Soo-hyun) (사운드) , 김수현 (사운드) , 김수현 (사운드믹싱) , 김용수 (KIM Yong-soo) (사운드믹싱) , 김우현 (사운드믹싱) , 이용표 (사운드효과) , 김용수 (KIM Yong-soo) (사운드효과) , 이용진 (폴리) , 김경나 (기타) , 안현정 (온라인마케팅) , 서상화 (SEO Sang-hwa) (VFX 슈퍼바이저) , 이준희 (VFX 슈퍼바이저) , 서상화 (SEO Sang-hwa) (VFX 슈퍼바이저) , 박승인 (VFX 아티스트) , 김흥년 (VFX 아티스트) , 박인성 (PARK In-sung) (VFX 아티스트) , 서하윤 (SEO Ha-yoon) (VFX 아티스트) , 김기환 (VFX 아티스트) , 정유원 (VFX 아티스트) , 박정원 (PARK Jung-won) (VFX 아티스트) , 박가영 (PARK Ga-yeong) (VFX 아티스트) , 강치우 (VFX 아티스트) , 조웅혁 (VFX 아티스트) , 김소영 (KIM SO YOUNG) (VFX 아티스트) , 최형일 (VFX 아티스트) , 유효은 (VFX 아티스트) , 김영미 (KIM Young-mi) (VFX 아티스트) , 정동성 (VFX 아티스트) , 강민영 (VFX 아티스트) , 조치현 (VFX 아티스트) , 김재훈 (VFX 매니지먼트) , 서난현 (SEO Nan-hyun) (VFX 매니지먼트) , 손국환 (SON Guk-hwan) (VFX 매니지먼트) , 손민경 (DI팀) , 김민정 (DI팀) , 조임구 (DI팀) , 조윤기 (DI팀) , 서중권 (SEO Joong-kwon) (DI팀) , 이다교 (DI팀) , 강솔이 (DI팀) , 엄태식 (UM Tae-sik) (DI팀) , 진현우 (jin hyun woo) (DI팀) , 김별 (DI팀) , 김수완 (홍보/마케팅 진행) , 유진 (온라인마케팅) , 서민지 (온라인마케팅) , 서상화 (SEO Sang-hwa) (시각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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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오퍼스픽쳐스(유) (제작사) , (주)키위미디어그룹 (배급사) , 오퍼스픽쳐스(유) (배급사) , (주)씨네필운 (배급사) , 오퍼스픽쳐스(유) (제공) , (주)키위미디어그룹 (제공) , (주)케이티알파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광해군 폐위 후, 스스로 자취를 감춘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장혁). 한편, 조선을 사이에 둔 청과 명의 대립으로 혼란은 극에 달하고, 청나라 황족 ‘구루타이’(조 타슬림)는 무리한 요구를 해대며 조선을 핍박한다.  백성들의 고통이 날로 더해가던 중, ‘구루타이’의 수하들에 의해 태율의 딸이 공녀로 잡혀가고 만다. 세상을 등진 채 조용히 살고자 했던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은 딸을 구하기 위한 자비 없는 검을 휘두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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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조선시대 버전 역시 장혁은 장혁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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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혁의 액션연기는 나무랄때 없이 좋습니다.스토리는 평이하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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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아주 강추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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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 보기 아까운 영화 . 동물들도 봐야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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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에 목말라 있던참이였는데 장혁이 아주 속 시~원하게 보여주는군요 장혁의 눈빛연기와 검술 액션만으로도 스크린이 꽉찬 느낌이였습니다 역쉬~무술연기의 대가답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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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은 봐줄만 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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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윅 얘기 많은데 진짜 비슷. 2. 스토리 없다는데 그건 존윅이나 도긴개긴. 3. 장혁은 액션에 특화된 연기파 배우임을 재증명. 4. 검술이 뛰어나 10넘 준다는 건 도그사운드. 그런 논리면 에로영화는 벗고 나오기만 하면 10점? 영화가 종합예술임을 이해 못하고 하는 소리. 5. 음향이 영화 다 해처먹고 찜쪄먹음. 6. 음향감독이랑 감독만 아니었음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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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보다가 손절.. 검쓰는 장면은 좋은데 나머지가 시대에 떨어지는 구성과 연기.. 외국배우 표정및 목소리톤 굿 장혁은 이런 가우잡는 연기는 주특기이니.. 좀 식상한것같기도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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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의 캐릭터를 가볍게 다룬듯함 격투신에서도 적의 파워가 넘치는 체구에 주먹질하는 것이 스피드와 파워가 약함 상대방이 넘어져주는 액션을 잘함 검객의 캐릭터에 주인공이 안어울림 연약한 액션과 가볍고 낮은 음성 임 기껏 고함을 질러도 기합이 없음 조연의 액션이 더 출중함 검술신이 약함 스피드 파워 기교등 기대에 못 미침 연기가 지루한 느낌이 듬 검객의 캐릭터에 좀 연구할 필요가 보임 나머지는 괜찮은 편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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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 만든 영화라도 자본의 힘이 없다면 어떻게 망하는지를 보여주는 영화 윤제균 같은 삼류는 배급사 등에 업고 천만이 몇갠데 이런 영화가 사장된다는게 슬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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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토리도 뭘 얘기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는 거 같고.. 영상미를 추구한 거 같은데 8,90년대 스타일 같고.. 장혁씨랑 배우들이 아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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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화가 이리 지루하고 루즈하냐.. 내용은 또 뭐 암것도 없고 ㅋㅋㅋ 돈주고 봐달라고나 하면 모를까 시간 아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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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여섯살짜리가 무술고수 임금이 하교하시는데 말을 자르는 신하 개연성 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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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중 최고 칼이 총을 이긴다. 장혁의 연기력 최고 ..영화지만 나라 잃은 설움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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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영화 굿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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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인으로 개인적으로 봤을때 스토리 구성이나 재미가 출중하네요.한 15번은 본거 같은데 역시 검이 가지는 매력은 경험 안해 본 사람은 이해하기 힘든 뭔가가 있음.액션도 어설프지 않게 무술인 답게 리얼하게 보여줬구요.개인적으로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남한산성으로 느낀 병자호란의 치욕을 최종병기 활에 이어 이 영화로 어느정도 치유되는 느낌이였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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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다닐로바. 조 타슬림마저도 너무도 매력적인. 그래서 잘 만들어질 수 밖에 없는 영화. 음악도 좋고 칼싸움 장면도 모자람이 없지만 뭣보다 각각의 캐릭터가 모두 너무도 매력있는 영화. 아깝다. 안 좋은 때 개봉해서 빛을 못 보았으니. 언젠간 인정받는 날이 있겠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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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액션은 장혁이 최고인데... 추노 대길이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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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만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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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에 속았네 언년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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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잘했네 도대체 어디가 대길이가보인다고 노력많이한게 보인다 멋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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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의 저 표정과 눈빛을 좋아합니다. 검술이 상당히 볼만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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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났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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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는데 고증 좀 제대로 하지..저당시 청나라 군사들이 조총이라니 ... 저당시 사르후전투나 영원성전투에 청나라가 조선에 조총병을 요청했을 정도 조선이 조총수 양성했음 청나라는 기마병 위주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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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국민을 위한 나라가 아닌 사대부들 즉 중국에 식민지를 자처한 매국노들의 나라임 그걸 바꾸려는 왕들은 독살당함 역사는 그렇고 영화는 재밌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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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영화인데 . 장혁, 김현수 등등 연기 좋고 한국영화답지않게 깔끔하고 묵직하네요. 장혁 배우님 액션 최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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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 액션 최고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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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했다.
몇 달 전...
검객 포스터 (The Swordsma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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