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그 집에 묻혀 있어요”
항상 남편과 주변 사람들이 죽는 악몽을 꾸는 ‘장주’
그러던 어느 날 산 속으로 건물을 매입하러 간 남편이
악몽 속 이야기처럼 갑자기 사라지게 된다.
실종 사건을 위해 만난 최형사는
오래 전 발생한 연쇄 실종 사건과 연관되어있을 수도 있다는
섬뜩한 이야기를 꺼내는데…
누적관객82명이면..배우들 친척가족들만본건가요
몇 년 전...
이걸 끝까지 보고있는 와이프가 더 무섭다..
몇 년 전...
혼 : 꿀잠의 시작
몇 년 전...
혼 : 난다
몇 년 전...
혼.. 이영화를 보고 졸다가 혼이 나가서 안돌아올뻔 했다.제발 제작진은 돈 낭비 말아주세요.
몇 년 전...
옥고운의 연기혼도 어쩌지 못하는 지루하고 답답한 끔찍함.
몇 년 전...
돈이 아깝다
몇 년 전...
고양이를 부탁해가 벌써 20년전이구나...
몇 년 전...
제법 무섭고 스토리도 괜찮네요
몇 년 전...
낮이 밤이 되어버리는 신기한 영화
몇 년 전...
여주인공 답답 발암 캐릭터
몇 년 전...
김승현 배우 앞으로 스크린에서 자주 뵈요!
몇 년 전...
저런 만든 제작자나 연기자들은 잼있게 보았을까??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ㅋㅋㅋ대박
몇 년 전...
단점- 1)택배기사의 숨바꼭질 연출 2)낮에가서 서류에 싸인하나 받는데 바로 밤되버리는 시간 여행 3)남편 찾아 걸어서 폐가가는 미친 축지법 장점- 낮임에도 무서운 분위기 한줄 평- 저예산의 환경속에서 무겁고 무서운 분이기의 연출이 좋고, 배우들의 연기가 몰입감을 선사해 준다. 스토리상 다음편?? 기대해 보며,,.
몇 년 전...
3류 영화라 잼 없네~
몇 년 전...
귀신보다 무서운 건 무거운 눈꺼플
몇 년 전...
아주 새로운 반전의 공포물은 아니지만 별기대 안하고 보면 의외로 괜찮다
중간에 보다가 우스개로 형사만 빼고 다 귀신이네 하다가 아니 저 형사도 귀신아니야
라고 했는데 마지막에 형사가 자신의 시체를 발견하는 장면에서 그 말이 진짜가 되버렸다
한마다로 귀신들의 이야기
몇 년 전...
유성호 감독은 역시
몇 년 전...
영화도 안 보고 평점 매기는 것들은 영화사 알바냐? 최소한 영화는 보고 평가를 해야지. 안 본 눈 삽니다.
몇 년 전...
한국영화의 반전집착증은 언제쯤 없어지려나. 아니면 장화홍련처럼 세련되게 만들던가. 관객들과 브레인게임을 하려면 좀 더 친절한 장면묘사가 필요하고 서사구조가 필요하다. 쓸데없이 음향효과 과잉으로 공포효과는 커녕 짜증이나 불러일으키고, 무채색의 화면과 특정물체의 색감을 대조시켜서 뭔가 거창한 미장센을 보여주려던거 같은데 그닥 공감이 가지 않고 색맹 테스트하는 느낌 받았다.
그리고 김승현과 최창민은 완전 미스캐스팅 아니냐? 김승현의 연기력은 한숨이 나올 정도이고, 더 웃긴건 두사람 배역이 김승현과 최창민보다 훨씬 나이가 많아야 하는거 아니냐? 30년된 사건이라며? 30년된 사건의 파일을
몇 년 전...
영화 음향이랑 음악은 확실이 자극적이네요!!
내용은 봐야알겠고..
반가운 얼굴 최창민 김승현 나와서 솔깃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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