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도로 위에서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표적이 된 제시카.
보복 운전과 악질 스토킹 끝에 절대 혼자 빠져나올 수 없는 숲으로 납치된다.
살갗을 찢는 억센 수풀부터 눈을 찌르는 비바람,
누군가 섬뜩하게 지켜보고 있는 듯한 짙은 어둠까지
누구의 도움도 바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세상 밖으로 탈출하기 위해 살인마와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데…
보복 운전과 악질 스토킹 끝에 절대 혼자 빠져나올 수 없는 숲으로 납치된다.
살갗을 찢는 억센 수풀부터 눈을 찌르는 비바람,
누군가 섬뜩하게 지켜보고 있는 듯한 짙은 어둠까지
누구의 도움도 바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세상 밖으로 탈출하기 위해 살인마와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데…

이 영화를 보고싶은데 같이 볼려고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몇 년 전...

관객이 아무도 없다
몇 년 전...

스토리는 빈약하지만 긴장감이 오졌음
몇 년 전...

내용은 정말 텅텅.. 다만 킬링타임용 스릴 원하면 볼만한 정도는 됨. 우리나라 평론가들 여성 착취 어쩌고 ㅋㅋㅋ 이런 장르 영화에서 여자 주인공 납치되고 도망치는 내용조차 불편할 정도면 그냥 이런장르 보지마시길. 이 영화에 불편할 정도로 선넘는 장면 1도 없음 등급부터 15세 ㅋㅋ 외국에서도 관련해서 아무말도 안나오는데 그저 불편불편~ 그거도 병이다 영화는 그냥 영화로 좀 세련된 관점에서 즐기시길.
몇 년 전...

재미는 있는데 혈압오르는영화 . 아무도없는 숲속에서 숨어있는 와중에 살려달라고 소리지르는 지능 무엇?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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