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진짜 나인지 모르겠어요” 교통사고 현장에서 눈을 뜬 한 남자. 거울에 비친 낯선 얼굴과 이름,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또 바뀌었어. 낮에도 바뀌더니 밤에도 또” 잠시 후, 또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난 남자.그는 12시간마다 몸이 바뀐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자신을 둘러싼 사람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기 시작한다.그가 12시간마다 몸이 바뀌었던 사람들, 가는 곳마다 나타나는 의문의 여자까지,그리고, 이들이 쫓고 있는 국가정보요원 `강이안`.“이제 알게 됐어. 내가 뭘 해야 되는지” 모두가 혈안이 되어 쫓고 있는 `강이안`이 바로 자신임을 직감한 남자,자신을 찾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는데…진짜 나를 찾기 위한 본능적 액션이 시작된다!
유제이탈자는 핫도그다ㅋㅋ
몇 년 전...
평점 왜이래? 유체이탈할뻔했는데 왜 이래?
몇 년 전...
돋보이는 액션, 어설픈 소재
몇 년 전...
소재를 풀어내느라 소홀해진 느와르의 진득함이 아쉽다. 소재로 시선을 이끌어 느와르로 진득하게 펼쳐졌어야 할 영화가 판타지 사랑이야기 쯤으로 되어버린...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설정은 재밌으나 세심하지 못한 연출
몇 년 전...
마지막 액션에서 주인공은 탄창을 도대체 몆개를 주머니에 넣고 있는건지
주인공은 총을 2발이나 맞고도 멀쩡히 싸우는건지.
나쁜놈들은 왜 근접전에는 절대 총을 안쏘는지.
주인공은 원샷원킬인데 나쁜놈 대장 박용우는 왜그리 정확성이 없는지.
80년대 주윤발 생각나네요.
배우들이 연기는 참 좋은데 개인적으로 판타지 액션물이 적응이 안되서...
몇 년 전...
댓글 다 광곤가?
몇 년 전...
윤계상 임지연의 마지막 눈물 연기는 정말 너무 압권인 것 같아요. 깊은 사랑과 진정성이 느껴져서 감탄했어요. 모든 배우들의 대면 연기도 너무 자연스럽고 한 사람이 연기하는 것 같았어요. 내용이 신선했지만 왠지 흥행적인 면에서는 아쉬웠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연출도 연기도 너무 훌륭하고 좋았어요.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고생하신 게 보여요. 모든 연기자분들의 표정 연기와 눈빛이 하나하나 잘 담긴 영화 같아요.
몇 년 전...
몰입되어 받습니다.
몇 년 전...
몰입이 전혀 안되는 스토리
돈 들여서 만든게 고작 이런 영화냐
몇 년 전...
소재는 참 신선하고 좋았는데, 뒷심이 너무 부족함.
본인 몸 한번 만졌다고 그 기억이 죄다 돌아오는건 또 뭔 경우.
그리고 마지막이 완전 막장 분위기. 박용우 죄다 죽여버리는건 또 뭔 경우.
배우들 연기도 좋고, 소재도 좋았는데 뭔가 아쉬움이 남는 영화.
몇 년 전...
유체이탈 왜 발생하는지 모르는 중반까지는 굉장히 궁금증을 자아내고 박진감 넘치고 좋다, 허나 그 이후로는 서서히 뭔지 모를 괴리감 같은게 느껴지네...마지막 총격전은 전설의 17대1 이고...이야기와 연출이 조금만 더 다듬어져서 나왔으면 정말 대박 영화가 되었을듯~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느낌.
몇 년 전...
기대 이상이었지만 뒷심이 부족한 게 아쉽다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안정적이고 특히나 조연으로 출연한 배우들이 인상 깊다. 이렇게 흥행이 안될 영화는 아닌 거 같은데... 배우 파워가 약해서일까?
몇 년 전...
기대이상!!
몇 년 전...
우리나라영화수준 짱
감동그자체
까는 인간들은 뭐지
지들 수준은 바닥이면서
몇 년 전...
뭔가 열심히 감동을 주려는거 같긴한데 그게 대체 뭔지 모르겠다 내가 유체이탈한건가
몇 년 전...
드라마로 길게 제작 되었으면,,,,
몇 년 전...
잘만들었다.근데 이런 영화가 최하 7백만은 돌파해야 할듯한데..재밌고 줄거리 좋고 ..짜임새 있다. 굿이다.
몇 년 전...
괜찮네.. 액션도 좋지만 스토리...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됨
몇 년 전...
평점 조정필요 잠옴
몇 년 전...
정오와 자정에 정확히 유체 이탈이 일어난다는게…쫌
몇 년 전...
한국판 존웍이라하지
몇 년 전...
나름 재밌었습니다.
박용우배우 연기 좋았고 다음번엔 주연배우로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쿠팡 별점 4점봤는데
다들 속인거엿어 .. 쿠플 별점 이제 거른다
몇 년 전...
솔직히 배우들연기 실감나고 좋았고 연출도 좋았다.
잘못된건 애초에 설정이다.
마약했다고 다른사람 몸으로 영혼이 들어가는게 말이 되냐고!!! 정신착란증세는 말이되도 유체이탈은 애초에 말이 안되기 때문에 몰입이 깨져서 그렇지 배우들연기는 진짜 최고였다!
윤계상 액션연기 ♩♩ 멋있고 박용우 약빠는 악역연기도 너무 잘했다.
그것만으로도 10점 주고싶다.
몇 년 전...
첨부터 끝까지 흥미진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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