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같이 살면 안 돼?” 갑자기 집에 찾아드는 낯선 사람들. 엄마와 함께 공부에 집중하는 오빠. 일주일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아빠. 그리고 원치 않게 떠맡게 된 힘든 선택.어둠 속에서 흩어지는 마음들을 바라보는 수민.
요즘 애들 왜이레 연기를 잘하냐.. ㅋ
몇 년 전...
과장되지않고 자연스러운
대사들과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
몇 년 전...
소재는 흥미로웠으나
실상은 흐지부지 했다.
몇 년 전...
어른들이 꼭 봐야될 영화인거 같아요 .
몇 년 전...
우리나라 보통 불륜 폭행 등 큰 사건이후에 이혼하는거고 아이는 엇나가는 등 자극적으로만 묘사되는데 쿨하고 담담한 시선 좋아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그냥 안맞아서 멀어질수도 있다는것. 일상이 그려져서 좋네요.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길^^
몇 년 전...
아이들의 입장에서 어른들의 이혼을 바라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몇 년 전...
가슴이 아리게한다 ..
몇 년 전...
어른들의 사정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
몇 년 전...
아이의 시선은 이렇게 또 다르다는 것
몇 년 전...
진심으로 흩어진 밤에 일어나는 오누이의 인생 이야기!!!
몇 년 전...
2019년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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