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트 : Soulmate
참여 영화사 :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주) , (주)앤드마크 , (주)스튜디오앤뉴 , (주)키이스트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 2D (디지털 수화)
평점 : 10 /9
“날도 더웠고 수업도 지루했고.. 그렇게 졸리고 나른하던 날에 너를 처음 만났어” 1998년, 처음 만났다 “누굴 좋아하면 용기내야 된대” 2004년, 첫사랑이 생겼다 “몰랐어? 나 원래 이렇게 살아” 2010년, 각자 어른이 되어간다“가장 그리운 건…너였어”2014년, 흔적을 따라간다“이젠 니 얼굴을 그리고 싶어. 사랑없인 그릴 수조차 없는 그림 말이야”지금, 그리움을 그리다2023년 3월 15일, 당신의 가 찾아옵니다.
살짝 2프로 부족,,,연관성이없고 ,,너무,,,도려치기 하는것 같다,,뭘 그리 복잡하게 사는지,,,그리고 나중에 아이는 아빠한테 보내야지,,왜,,,다미가 키우남,,,법으로 해도 ,,,아빠가 키우는건데,,,,제주뷰가 끝내주고 배우들 열연,,,,,그런데로 무난한듯,,,,,그렇다고 강추까진 아님,,,,,,,
몇 년 전...
김태리가 여고생역을 전혀 위하감 없이 했던 반면 여기 애들은 손발 오그라드는 대사 표정 말투 동작....작가나 연출이나 정말 재능 없다고 본다. 소재는 좋은데 이질감이 엄청나다. 90년대 tv 단편드라마 보다 더 어색하고 형편없는데 무슨깡으로 이런데다 투자를 했나 궁금할 뿐..이래놓고 ott가 어쩌고하는 한심한 것들...
몇 년 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참 인상깊게 봤습니다.
김다미는 진짜 대단한 배우로 성장할거 같음.
외모도 독특하면서 이쁜데, 연기도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이 넘치네요.
전소니라는 배우도 얼굴도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몇 년 전...
원작이 짱.깨 애니라서 그런지 중간에 조금 이질적인 부분 - 고등학생이 제주도에서 술을 판다거나, 고등학생이 갑자기 남자를 만나서 서울을 가서... 홍대?? 같은데서 술집에서 알바를 하는 - 그런 이질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괜찮음. 상당히 좋음.
몇 년 전...
재밌게 보신분들은 원작도 보세요. (원작이 10이라면 이건 6정도 인듯, 깔려고 쓰는거 아님)
이야기의 흐름, 시청자를 납득시키는 개연성, 서사의 완성, 배우들의 캐릭터에 맞는 연기력..........
모든 면에서 원작이 완성도가 훨씬 높네요.
중국 원작을 넘어서길 기대했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꼬투리잡아 깔려고 글쓴거 아님. 재밌게 보신분들은 원작도 보세요 라는 의미임.)
몇 년 전...
김다미의 매력과 전소니의 이쁨이 시너지를 발휘하는군요.
몇 년 전...
간만에 나잇스
몇 년 전...
아래글 어떤분 글처럼
그저그런 멜로로 알고
보기 시작했는데..
보는내내 답답 하더니
끝부분에서는 실제로 숨막힘을 느꼈고
보면서 웨 저런 선택을 했을까?
한100번은 물어본듯 하네요.
평점 10점 드리려다
정말 궁금하고 숨막혀서
1점 뺐읍니다.
몇 년 전...
진정한 친구라면 상대가 표현하지 않아도 그 마음을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조금씩 천천히 그려진 실사화처럼 그들의 우정은 그렇게 완성되었다.
몇 년 전...
너와 나ㅡ 그 어딘가
몇 년 전...
미소와 하은이 우정이 소울메이트였습니다. 두 배우의 순수한 눈망울이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개봉일부터 지금까지 총 12번 관람했고 경품도 2번수령했습니다 정말 다시보고 또 봐도 감동적인 소울메이트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의 영화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년 전...
그림 참 좋네요
이정도는 재주가 아니라 재능입니다
몇 년 전...
꼭 보세요. 사람 향기나는 좋은영화입니다.
몇 년 전...
연필이 부러질까 조심조심 스케치를
몇 년 전...
거의 20년간 눈물 없는 메마른 감정을 지니고 살던 나에게 눈물 한방울이 볼에 흐르게 해 준 영화
몇 년 전...
이게 영화지.
시나리오도 영상도 좋다.
좋은 영화다.
몇 년 전...
이정도면 웅남이 보다 훨씬 낫구만.. 왜 배급사는 홍보를 안하지? 가비지 타임영화인줄 알고 봤다가 2시간 순삭했구만
몇 년 전...
내용도 좋았고 연기도 영상도 이쁘고 여운 있는 영화
몇 년 전...
주인공 각자의 시선에 따라 볼때 마다 감정 눈빛까지 새로운 영화
몇 년 전...
와... 이 영화 왜이렇게 평이 좋음? 다들 알바인가... 연기며 스토리며 좋은 거 하나 없고 지루하기 짝이 없고 영화 내용도 억지스럽고 배우들 연기도 참 말아먹었는데.... 영화관에서 보는 내내 짜증나고 내가 왜 이런 걸 보고 앉아있어야 되나 했음. 풍경만 좋음 풍경만. 어휴..
몇 년 전...
원작이 따로 있다니 아쉬웁지만 정말 잘 만든 영화. 많은 반전과 회상, 가상이 혼란을 주지만 주제 에 충실하고 디테일이 엄청나고 영상미 정말 높은 수준. 연기자들의 연기도 몰입하게 만드는. 차라리 감히 기생충 보다 나은 영화라고 . 과도한 충격없이 잔잔한 물결 따라 흐르는 인간간의 사랑. 심리적 해석은 그 깊이의 우정을 가져 보지 못한자로 뭐라 말할 수 없고 어렴풋하지만 감동하게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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