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 The Fault Is Not Yours
참여 영화사 : (주)부영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삼백상회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수없이 실패하고 아파도… 어제니까 괜찮아!
학교와 가정에서 소외된 지근, 용주, 현정, 수연 네 아이들은 외줄 타기를 하듯 위태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 곁에서 낮에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거리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사 민재는 사실은 지켜주지 못한 아이에 대한 아픈 과거로 지금 함께 있는 학생들에게 더욱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연이가 위험에 빠지고
이를 구하려는 지근과 용주가 연락이 두절되며 각자의 운명은 소용돌이치는데…!
민주야 벌써 재밌다
몇 년 전...
꼭 볼랍니다(민주!!
몇 년 전...
이런 영화 또 없습니다. 특히 김민주? 이 분 너무 예쁘시고 연기도 너무 잘하시네요. (민주야 이렇게 하면 되는거지??
몇 년 전...
밍구리화이팅!!!!
몇 년 전...
나의 세상 나의 빛 아이즈원
몇 년 전...
현정역 여배우분 와... 무쌍 매력 ㅎㄷㄷㄷ;;
입덕하고싶은데 정보가 없는게 신기방기
몇 년 전...
민주~♡
몇 년 전...
대체 뭘 말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소재만 무겁고 풀어나갈 능력은 없음. 보통 이런 영화는 엔딩 크래딧이 내려가면 생각이 많아지는데 그냥 내가 뭘 본 거지 싶음. 민주가 예뻐서 3점.
몇 년 전...
청소년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좋은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교육방송도 아니고.... 영화 자체만 보면 별로임....
몇 년 전...
지루하다..아함~
몇 년 전...
방황하는 10대. 원인이 무엇인지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암울한 면만 보여주고.. 사회의 잘못인가 가정의 잘못인가? 아니. 10대 개인의 잘못이라는걸 영화에서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다.
가정의 환경에 따라 관심에 따라 영향은 있을뿐, 판단은 본인의 몫이다. 입에 풀칠하는 가정에서도 방황하지 않고 열심히 살고있는 주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화를 만드는게 계몽영화로써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영화니까 가능한 주옥같은 말들. 현실은...
몇 년 전...
자기 기만적 변명과 설교
몇 년 전...
민주야
몇 년 전...
전체적인 완성도는 조금 부족하단생각이지만 음악도좋고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았어요. 좀더 기승전결이 있었다면 더욱좋았을것같습니다.
몇 년 전...
마음이 잔~ 한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영화라고 생각듭니다.
서툴고 마음 터 놓을 곳 없는 아이들,어른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영화 좋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민주의 대사 중 '나 보러 왔구나?'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진짜 눈물이 나올 뻔 했다. 보고싶다 아이즈원.........
몇 년 전...
마주 잡으려 뻗었으나 조금 모자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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