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렁이는 반죽이 웃는 눈으로 아버지와 수평선을 지나 흐른다. 친밀한 순간은, 아주 단순하다. 팬 바닥에서 세상으로. 잃어버린 손들. 잃어버린 손길. 그리고 잡을 수 없는 것을 잡으려는 시도.(2020년 제16회 인디애니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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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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