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일어난 사건 영상 중 그 수위가 높아 외부로 유출되면 안 되는 영상물 '마루이 비디오'검찰청 지하 보관소에 봉인된 비디오에 대한 소문을 들은 김수찬 PD는 이를 입수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로 하는데…영상 속에 담긴 1992년 동성장 여관방 살인사건과 1987년 아미동 일가족 살인사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지루해죽는줄 보다가끔
몇 년 전...

그럭저럭 흥미롭게 볼만함
몇 년 전...

몰입해서 봤습니다. 이 영화를 tv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무료로 방영했으면 200~300만명은 봤을거에요.
다만 닭을 죽이는 장면은 동물학대일수있습니다
몇 년 전...

집에서 vod로 봤습니다.
제발 자막 좀 달아주십쇼.
몇 년 전...

노력은 했다
고증은 부족했다
적어도 복지원 끌어들일거면 역사 공부 더하고
다큐 형식으로 갈거면 배우들 시선처리 위한 테이크 더 가져가고 스토리를 가져갈거면 연기의 끈끈함을 가져가던지
이 영화는 이도 저도 아니고
스토리 끝났나 싶을 때 보너스 장면을 여러개 삽입한 듯
스스로가 보기도 부족했나보다
술자리에서 자꾸 설명 덧붙이는 꼰대 같은 느낌
그냥 길에서 트렌드를 익혀서 상업영화로
돈뿌리는 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이념과 맞을 듯
무당은 이슈로 쓴거임?
그러기엔 그냥 곡성의 이미지 차용하면서
개기는 느낌밖에 없음
몇 년 전...

정말 지루하다. 공포영화가 아니라 공포 호소 영화다. 서현우라는 좋은 배우를 이런데에 소모시키다니. .. 서현우의 흑역사가 될 것이다.
몇 년 전...

공포/미스터리 영화 중 오랜만에 정말 몰입하면서 화면 전환 시에 오싹하고 놀라면서 봤네요.
나홍진 감독님의 랑종과 유사한 다큐먼터리 스토리 + 샤머니즘의 신들린 장면 등 호러가 섞여 있어서 영화의 재미를 더하네요~ 이 영화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 정말 재미있게 봤구요. 한국에 없는 참신한 스토리와 반전 그리고 중간 중간 반전이 있습니다.
몇 년 전...

내옆자리 아가씨는 영화시작하자마자 기절하였고
뒷좌석 아줌마는 ”옴마나 세상에!!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하다가
상영관에서 뛰쳐나가셨고
앞좌석 동네 아저씨는 반응이 없으시길래 허리를 숙여 확인해보니
눈뜬채 기절하셨더군요 ㅠㅠ
저도 결국 ”사람살려!“ 외치며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 -_-)
몇 년 전...

보고 괜찮다고 느낀점은 페이크 다큐의 느낌을 잘 살린점... 빼고는 기본적인 내용 자체가 힘이 약해서
수프없는 라면을 먹은 느낌이네요.. 공포,호러 라고 분류하기에는 잠올정도이고.. 미스테리라고 하기에는
내용이 워낙 예상이 가능한 내용이라서... 기발함이 있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다만 스토리를 진행하는
영상 연출은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장르는 공포지만.. 너무 밋밋하고.. 화면이 어둠에서 촬영을
많이하다 보니.. 이게 뭔 내용인지.. 구분이 안됨.. 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네요..쩝.
몇 년 전...

미국식 페이크다큐에 링의 저주같은 일본식 저주 소재가 가미된
한국형 퓨전 공포물.
다큐 제작을 해본 입장에서 보기엔 많이 어색하지만,
그럼에도 신경쓴 짜임새와 연출은 나쁘지 않았다.
초반의 짜임새와 구성이 뒤로 갈수록 피칠갑과
앵글 돌리기로 인해 무너지는게 많이 아쉬울 뿐이다.
딱히 무서움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갑툭튀시리즈가 아닌 한국형 페이크다큐 형식이라
조금은 반가운 작품이었다.
아쉬운만큼 앞으로 더 발전된 공포 영화가
계속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몇 년 전...

내가 좋은 하는 스타일의 영화라서 나름 재밌게 보고 있다가 '닭' 나오는 부분에서 껐습니다.
진짜 닭을 그렇게 한 거 같은데....목을 붙잡고 장난치듯이...휴...순간 분노가 치밀더군요.
동물을 그렇게 다루지 마세요!!!
몇 년 전...

페이크다큐 참 좋아하는데.. ㅠ
뭔가 어설프다.. 1인칭 시점의 영화가 아닌 다큐멘터리식의 영화라면 좀더 사실적이고 세밀해야 하는데 연출의 아쉬움이 묻어나는 영화였다...
몇 년 전...

가짜인 티가 너무 났어요...설명도 조금 있었으연 어땠을까 했어요
몇 년 전...

초반엔 왠지 다큐같고 그럴듯해보였는데 무당나오고 귀신나오고 하면서 이상해짐.
미스테리형식을 좀 더 살렸으면 좋았을 듯.
몇 년 전...

제발 마루타비디오가 낫겠어
몇 년 전...

새벽에 혼자 불 꺼놓고 보기에 딱 좋은 페이크 다큐물
사운드는 되도록 헤드셋 아님 5~6CH 정도가 적당함ㅋ
몇 년 전...

화질, 음향 모두 연출이었겠지만...
다 감안하고 볼만하진 않다.
몇 년 전...

소재, 스토리구성은 좋았는데 페이크다큐로 만들어서 폭망한듯 합니다. 페이크다큐는 웬만한 전문가도 사실적으로 만들기 어렵단걸 압니다만... 조금만 어설퍼도 공포영화의 긴장감이 짜게 식죠.
몇 년 전...

여배우 은근히 섹시해서 10점주고 계속봄.
그머지? 폐병원 페이크다큐같은 영화...
그 있잖아...건물나오고...지하실나오고///
그아버지가 계속 재밌다고 보고보고하던 영화
그거있잖아!
몇 년 전...

뭘까 아무리 페이크다큐라지만
말은 알아들어야 무섭던지 하는거지
자막없는 제3세계영화본듯하네
마지막에는 진심 하나도 이해를 할수가 없었음
몇 년 전...

흥미로웠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지루하고 흥미롭지 못하다. 파운드 푸티지를 표방하고 있지만 그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
몇 년 전...

평점이 안좋아 안보려다가 봤는데
기대이상이었다.
이정도면 연출 훌륭한거 아닌가
감독의 의도에 충분히 공감된다
대놓고 유령이 활개라도 쳐야 되는건가
다큐적인 영상에 시종 긴장하면서 보게 되는
충분히 공포스러운 영화다
몇 년 전...

새로운 쟝르. 소름돋는 완성도 높고 완벽에 가까운 스릴러 영화.
무명의 배우들을 써서 사실에 가깝게 진행하는 페이크 다큐. 최근 본 한국영화 중 베스트 3에 넣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며칠전 pc방서 한80기가 다운받은거중 옥수역괴담 유투브 예고보고 4부분으로 스크롤 쫙쫙돌려보고 존내단순직선적이라 대충봐도이해감 근대 이...다큐 패러디같은 파라노말 드라마 마루이비됴 아주여러가지 흉내내고있음 특히무당이 닭피칠하고 귀신쫏는장면 유튜버가 즤눈엔보인다며 말하고 혼자연기하는거 딱그거따라하고있고 일제시대배경 이야기 부산아미동 일가살인사건 ~목욕탕 이야기 월남전참전용사 이야기 아주다양한이야기들을 섞어짬뽕탕 만들어논 다소아쉬운 구성의 짜집기픽션 내말은 한마디로 좀더디테일하게 철저하게 고립된귀신이 느끼는공포를 시청자가 느끼게해줫으면 좋겟다는거지 다른영상들 처럼 귀신보고 개난리브루스 치
몇 년 전...

진짜 이거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ㅋㅋㅋ 헛웃음 나옴
아까운 내 시간 돈으로 줘라
몇 년 전...

개재밌게 보고 계속 생각날 정도였는데 별점이 매우 낮아서 놀랐네요;; 뭐지 되게 참신하고 공포영화를 많이 봐온 저로서는 퀄리티도 꽤 높았어서 딱 10점인데
....
몇 년 전...

영혼이 보이는 류의 영화만 보면,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하셨습니까?" 라는 질문이 떠오르고 공포의 공자도 떠오르지 않는다.
몇 년 전...

평점 10점 줬다고 알바라함 웃겠음
최근 공포 영화 중 이것보다 나은거 있었음 추천 즘
국내를 막논하고 어려운 공포물 시장
봄서 좀 쪼렸음
몇 년 전...

두번봤습니다 완전강추
몇 년 전...

이건 초반에 호기심만 불러 일으키더니 뒤로 갈 수록 무섭다기 보다는 기괴해짐
몇 년 전...

와 내 귀중한 시간 보상해라
몇 년 전...

난 무서운데 밤에봐서 그런지 무서움 ㅜ
몇 년 전...

와우 진짜 간만에 이런 대작을 만나네
몇 년 전...

3분의 2보다가 접었다. 다큐인줄 알고 봤는데 재연배우 티가 팍팍 나고 대사도 그냥 읽더만. 보다가 이건 아니다싶어 포기 했음.
몇 년 전...

스포있음
전반부: 랑종 인터뷰씬
중반부: 곡성
후반부: 랑종 마지막씬
다 갖다 써버렸네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신발. 차라리 꼬꼬무를 보지.
몇 년 전...

페이크다큐인데 배우들 연기가 이렇게 구려서 어쩌자는거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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