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 생존을 위해 국경의 강을 건너는 어머니와 그 딸을 멀리서 지켜보는 두 명의 북한군. 선임 강 중위는 사격을 지시하고 후임 유 전사는 망설임 끝에 방아쇠를 당긴다. 이튿날, 이들에게 살아남은 여자아이가 찾아오는데..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