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이 널 소유할 수 있어”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엘리스',
그녀 앞에 나타난 사진작가 '펠릭스’.
서로의 치명적 매력에 이끌려 걷잡을 수 없는 육체적 욕망에 빠진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자극적인 섹스를 탐닉하는 ‘펠릭스’.
위협을 느낀 ‘엘리스’는 벗어나려 발버둥 쳐보지만
그의 성적 집착은 두 사람을 비극으로 몰고 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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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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