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몸이 변하는 바람에 가만히 쉴 수 없는 배낭 여행자가 세상에서 자기 자리를 찾는다. 황량한 습지대 한가운데 콘크리트 건물에서의 신비로운 만남을 통해 마침내 그는 그런 장소를 찾는다.(2020년 제16회 인디애니페스트)
사형집행을 않하니 이런 쓰레기들이 날뛰는것이지요...
몇 년 전...
솔직히 평도 하기 싫은 영화다.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저렇게 가벼운 형벌로 끝낸다는게 너무 화가난다. 그들은 아무렇지 않은듯 사회에서 버젓이 살고 있다니...
소년의 부모는 자기집 이층 아들 방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정말 아무것도 몰랐을까 ㅜㅜ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했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조악함.
몇 년 전...
일본 학생들 너무하네..... 죄가 없는 여고생 납치하고 강간하고 고문하고.... 저런 놈들은 전부 사형시켜야 되는데 그럴수도 없는 노릇...
몇 년 전...
저 쓰레기들에게 잔혹한 천벌을 내리소서
몇 년 전...
인간은 모두 없애야 하겠다고 주장함
몇 년 전...
이따위 걸 대체 왜 만든거야.
몇 년 전...
범인들의 시각에서 풀려고했나요?그 인간쓰레기같은 놈들이 과연 저랬을지
몇 년 전...
영화도 아님.....충격적인 사건이지만..요즘엔 한국에서도 흔하게? 일어난다는거........일본은 그냥 한국 미래의 모습......한국은 일본을 예의주시하며 그들의 안좋은 사회현상이나 범죄를 잘 연구해 사전 예방해야 할 듯.
몇 년 전...
이런영화는 수입금지해야합니다 .범죄에대한호기심과 충동을느끼게하며 영화속주인공처럼 양심의 가책을 못느껴도 스스로 합리화할수 있게 만들며,인간의 밑바닥에있는 잔인함과 죄성을 선동하여 범죄를 실행해보고싶게만드는 천하에 못된영화입니다 흥행해서 돈만 벌면 상관없는것처럼 아무영화나 돌려대면 안됩니다.ㅠ
몇 년 전...
이거보니깐화가많이나네요
몇 년 전...
실존 인물들이 출소해서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에 0점 준다.
몇 년 전...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보게 되었는데
안보는게 나을듯했네요
이 더러운 기분이란...... 빨리 잊혀지기를
몇 년 전...
진짜 미친 놈들이다..ㅠㅠㅠ 속이 울렁 거리는 영화~ㅠ
몇 년 전...
아나 진짜 오오스기 패주고 싶다 개놈 ㅡㅡㅡㅡ
몇 년 전...
보통 이런 사건 영화화하는 경우는 많이 있지만..이건..머..살인마들을 인간적으로 만들어 놨자나...불쌍히 여기고 어쩔수 없이 시키고..그런 존재로 만들어 놨네..이건 아닌듯..걔들은 이미 인간이길 포기한..
몇 년 전...
이게 실화라니.. 개 ** .. 부모들 마음이 어떻겠어.. 그런 야쿠자같은 놈들을 없앨수 없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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