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마법의 넥타이를 선물받고 자신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룬 영화
이 영화를 보고 울었다면 당신은 잊고 있던 초능력을 다시 쥐고 계십니다. 살아봅시다.
몇 년 전...
엄마가 너무 젊다 어색한 새치
몇 년 전...
잘만든 \드라마스페셜\
몇 년 전...
감각적이고 지루하지 않으며 깔끔하며 의외로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2019년 영화 중 베스트
몇 년 전...
웬만해서는 영화리뷰안다는데 최근 본영화중 가장 따뜻하고 감명깊게본 작품인것같다 배우 조달환님의 첫 주연작품 역시 믿고본다
몇 년 전...
예전에 신동엽이 진행하던 망한 음식집 살려주는 프로에서 망한 라면집 도와주러 갔는데, 주인이 날계란을 올려 낸걸 보고 출연자들이 기겁하니까 그렇게 먹어야 맛있다고 가르치는 걸 설득 설득해서 레시피 바꿔준 게 떠올랐다. 입맛은 주관적인 건데, 감독의 입맛 강요에 어쩔줄 몰라하며 본 잔잔하게 맛없는 영화. 초반부에 라면집에서 어린 효연 씬 빼고는 몰입도 안되고 너무 재미가 없다. 장례식장면은 특히 감정도 연출도 뭔지 모르겠는 감독이 억지 슬픔 만드느라 원테이크 카메라맨만 고생한 것 같고 요즘 짭짭거리며 먹으면 다들 ASMR이라 좋아하는 줄 알고 별로 맛 없어보이는 라면 어후 어후 추임새까지 넣
몇 년 전...
동료애 가족애 자기사랑... 모든게 좋았다.
따뜻함과 작은 울림이 느껴지는 좋은 이야기다.
몇 년 전...
모두 처음 살아가는 중입니다. 꽤 잔잔하고 여운있는 영화..
밥은 잘먹어서 사주고, 술은 잘하라고 사주고.
몇 년 전...
볼만했어요
몇 년 전...
진부한 소재를 끄집어 냈지만 잔잔한 감동, 그건 있다.
몇 년 전...
촘촘한 망으로 뱅어를 잡는것 보다 넓은코에 걸릴만한 것들을 위해 만든 영화
비록 군데군데 빈틈이 보인다 한들 막걸리 한사발 소주한잔 정도로 퉁칠수 있을 영화
오랜만에 빨리가기 버튼 안누른 좋은영화 였습니다.
몇 년 전...
너무 작위적이고 억지스럽다. 철학이라곤 손톱만큼도 없고 포장지만 화려한 종합과자선물세트 수준.
몇 년 전...
주인공 이호연역 연기가 정말 보기싫을정도로 별로였던 영화.나 연기하는 중이라고 얼굴에 써붙이고 연기함. 그리고 자기가 지금 연기하는게너무 멋지다고 스스로 도취한 듯한 느끼한 표정이 항상 연기할때 슬쩍 보이는게 정말 항마력 딸렸음. 이외에도 일부 배우들의 발연기가 안그래도 허술한 영화를 제대로 망쳤음. 캐스팅 디렉터가 보는 눈이 많이 부족하구나를 느꼈음. 절대 이런 영화 보느라 시간 낭비하지말라는 평 쓸려고 억지로 꾸역꾸역 배속해서 봤음. 그리고 엄마 역할 배우와 아들이 친구처럼 보이면 어쩌자는 것인지. 신경쓰여서 대사에 집중을 못할정도이다. 조달환이 심하게 노안인건지 아니면 다른 배우의 캐
몇 년 전...
숨은 명작입니다
몇 년 전...
나에겐 어떤 초능력이 있을까..
몇 년 전...
시작한지 10분지나니 한번, 또 10분지나니 또 한번 옆에서 보던 고등학생 아들녀석이 그러네요.
이 영화는 어떤 영화에요? ^^
그냥 담담히 적당한 긴장감가지고 인생그려내는 영화야. 아빠는 괜찮은데,,,
라고 말해줬네요
특별히 요란하지않은데 잘보았습니다
몇 년 전...
5포세대들 힘든것도 불쌍한 것도 사실이지만 경제발전의 단맛을 누리고 산 공주,왕자 나만 아는 세대들
회식의 단점만 보고 불합리,부조리만 보는 세대들은 이해하기 힘든 작품이라 생각이 드네요
감동적인 면도 크게 끌리는 맛도 없지만 가슴 한편으로 이해가 되는 작품
몇 년 전...
요즘 시대를 대변하는 멋진 영화.. 조달환배우 멋지네요..
몇 년 전...
볼수록 진라면 생각나는 영화.
몇 년 전...
도입부가 인상 깊어서인지 복수하는 요리 영화인줄 알았는데
뭔가 포근하고 따뜻해지는 기분의 영화였네요.
몇 년 전...
직장인이라면 참 공감할 내용들이 많습니다.
담백하고 은은한 느낌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따뜻한 영화네요.
시작할 땐 황당한 영화인가 싶었는데 곧바로 긍금해지더라구요. 연기도 다들 잘하구요. 응원하면서 보게 되었어요.
몇 년 전...
내가 고개를 끄덕여 본 영화
몇 년 전...
다른거 다 떠나서
음식에 철학있다는 사람이
한손에 담배가 물고 문채로 그 손으로 회 써는 거보고
위생개념 없어서 그 컷부터 보기 싫어짐.
몇 년 전...
악플도 많고 그렇지만
30대 중반의 누군가에겐 정말 따뜻한 위로의 영화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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