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할아버지 종선은 매일 아침 동네 상가 골목이나 아파트 등을 돌며 폐지가 아닌 고철들을 모은다. 모은 고철을 이용해 타임머신을 만들지만, 종선의 생각대로 되진 않는다. 혼자 사는 종선은 동네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현우가 마음에 쓰여 몇 번 챙겨주게 되고. 후로 둘은 점점 친해진다. 그렇게 타임머신을 만드는 일상이 지속되던 어느 날 현우가 타임머신 제작에 결정적 힌트를 주게 되는데… 종선은 왜 과거로 가고 싶어 하는 걸까?(2020년 제11회 광주여성영화제)
잘 봤어요.
첫번째랑 마지막이 좀 어럽긴 했지만요.
몇 년 전...
특이하고 다채로운 영화 경험
몇 년 전...
두번째 영화를 제외한 나머지 두편은 너무 모호하다.
몇 년 전...
마지막 작품은 뭐 하잔거지? 개쓰레기 갖다 버려
몇 년 전...
<세컨 어카운트>만 그나마 볼 만하고 나머진...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한국 영화라고 점수 주면 발전이 더 없을거 같다..
몇 년 전...
사회풍자를 지향하는 블랙코미디답게 페이소스 짙은 웃음을 풍부하게 가져다준
<치킨게임>으로 시작해서 익명의 세계에서 겪게되는 공허함을 다룬 <세컨 어카운트>까지는 흥미롭게 흘러가지만
인셉션 (2010)을 연상케 하는 <자각몽>은 실망스럽군
몇 년 전...
2번째 정사씬 때문에 그나마 3점 준다..첫번째 에피소드는 진심 출연료가 아깝더라..
몇 년 전...
너무 재미있었고 ㅎㅎ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음!!!
몇 년 전...
독특하고 참신한 세 편의 이야기. 개인적으로는 세컨 어카운트가 현실적이라 좋았다. 그나저나 남자 배우들 연기는 ㅠ.ㅠ
몇 년 전...
노수산나 섹시하다.
몇 년 전...
블랙코미디 에로틱멜로 판타지액션까지 각기 다른 장르만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 줄 우리 옴니버스 영화네요~ 티켓파워가 있는 배우분들은 아니지만 최고의 연기를 보여 줄 배우들임에는 틀림 없을 것 같아요~~
몇 년 전...
영화 제목인 방 안의 코끼리의 뜻을 이영화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ㅋㅋ 각 세가지 장르가 다른 이야기를 펼치기에 이 제목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요~~ 특히 에로틱 멜로 이 두번째 이야기는 내 스타일이야~
몇 년 전...
절벽위에서 여배우와 수입차 딜러 그리고 괴한의 스토리로 들려 줄 블랙코미디 와 한번 잔 남자와는 다시 만나지 않는 에로틱 멜로물의 두번째 이야기 마지막으로 꿈 속 해결사가 맞닥드린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꿈 속 이야기의 판타지 액션 세 장르의 매력에 빠져보고 싶습니다
몇 년 전...
KAFA의 첫 번째 옴니버스 신촌좀비만화를 극장에서 보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두 번째 옴니버스의 새로운 모습도 기대되고,
곽시양 서준영 권율님의 연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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