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임종시 모든 재산을 여동생 조비비에게 물려주자 화가 난 오빠 조추소는 동생과 꼭 닮은 청소부 아붕을 동생으로 위장시킨다. 한편 조추소의 사촌 조대살 역시 그 재산을 탐내 소매치기이자 사기꾼인 고환성을 이용하여 유언장을 훔쳐내려한다. 조비비로 위장한 아붕과 고환성은 유언장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촉수를 세우는데...
액션 씬에서의 재치는 살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많이 유치하면서 재미 없음. 뭔 내용인 지는 알겠지만 흡입력이 부족함.
몇 년 전...
악역전문 배우. 황추생.성규안 + 주비리. 주성치 + 오맹달 콤비 이전의 코미디에 007 북경특급을 보는것같아 좋았음.아주 좋았음.
몇 년 전...
주성치 영화다. 9점이하의 별점은 취급하지 않아. 꺼져
몇 년 전...
주성치
몇 년 전...
보트씬도 좋고 오군여와 주성치의 호흡도 좋았고 여운도 아주 있다..
몇 년 전...
현대판으로 각색해서 만들면 더욱 잼있을것 같은 주성치표 코미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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