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 청년과 여자 교관의 사랑 이야기. <탑건>의 아류작.
이거 91년도에 비디오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
몇 년 전...
유덕화의 젊은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몇 년 전...
보고 싶은데 볼데가 없다 90년대 친구네 집에서 보던 기억이
몇 년 전...
이 영화 리메이크 하면 좋은데.. 관지림과 유덕화..이 영화봤을 때 톰크루즈의 탑건이 연상됐다는 ㅋㅋ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있었다는 것이 참 즐거웠던 한때가 있었다 서바이벌이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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