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주부 혜림은 늘 불안하다. 정신과의사 정욱은 최면요법을 통해 그녀에게서 섹스와 살인에 탐닉하는 또다른 자아를 발견한다. 특수수사 팀장 이응주는 성관계 후 남자의 성기를 잘라 죽이는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중이다. 그러나 그게 혜림의 짓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세상에서 이응주뿐. 도대체 그는 언제쯤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런지.
방문을 열고 나오는 양성애자 민석(홍석천
몇 년 전...
정길채감독 여의도서 호프집하던데 ㅋㅋ
몇 년 전...
스트리머 김도가 추천한 한국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아무리 그래도 이 영화에 출연을 결심한 김청과 이세창에게 박수를 ㅋㅋ
몇 년 전...
이세창이 이런 영화에 출연하다니
몇 년 전...
신세계
몇 년 전...
이걸보고 병이 나았다
클레멘타인이후 영화다운 영화를 보았다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줬다
몇 년 전...
영화의 소재는 좋다. 배우들 연기 조.주연 배우들 중 베테랑 빼곤 연기력이 부족해서 몰입이 안됐다.감독이 좀더 세련되게 연출을 했다면 훌륭한 영화가 될 수도...
몇 년 전...
한줄평에다 욕해도 되나 모르겠다
몇 년 전...
파이팅
몇 년 전...
처음 송선미 나오고, 욕조에서부터 노출 ㅎㅎ좋네
몇 년 전...
석천이형 드러우ㅠㅓ
몇 년 전...
역시 한국영화지
몇 년 전...
이런 영화도 있었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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