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 스크린을 통해 세 개의 인연을 그려가는 우리의 이야기 사랑에 실패한 후 의기소침해진 극단 연출자 ‘영로’와 그런 그에게 힘이 되고 싶은 ‘세영’ 새로운 사랑은 없을 것 같은 ‘민우’와운명 같은 순간을 꿈꾸는 ‘주영’ 변치 않은 사랑을 꿈꾼 ‘혜영’과다시 한번 이어가고 싶은 ‘만식’ “여기서라면 우린, 괜찮을 거야”
불면증을 치유해준 수면제 같은 영화^^
몇 년 전...
극중 세영님 같은 여자친구 저도 있었으면 합니다. 소중한 인연 하루하루 잘 지키며 사는것이 중요함을 알려준 영화입니다. 극중 한주영분 아버지처럼 돌아가신 후에도 남아있는 사람들이 가슴속에 어떻게 기억하는지도 중요하겠죠 저는 소중한 늦가을 인연에 취하러 철원 한탄강갑니다.
몇 년 전...
가을에 다시 느끼는 사랑.. 진한 여운이 남아요
몇 년 전...
가족과 함께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첫번째가 가장 좋았네요.
다른것도 괜찮았어요.
몇 년 전...
요즘 국산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그 흔한 온갖 욕설 이나 폭력 장면이 없어 좋았다... 그냥 편안하게 볼수 있는것 자체로 좋다...
몇 년 전...
음, 뭐랄까
우리네 이야기? 아니 너네들 이야기.....
몇 년 전...
첫번째 7점,
두번째 5점,
세번째 6점.
몇 년 전...
평범한 세 쌍의 연인들의 소소한 사랑이야기.
몇 년 전...
우리 친구, 지인의 인생 이야기..
몇 년 전...
영화가 잔잔한 것과 매가리가 없고 밋밋한 건 다른 건데, 좀 힘이 빠진 영화라고 생각했다.
몇 년 전...
우리네 이야기.. 재밌네요
몇 년 전...
시린 가을, 마음 한켠의 따뜻함을 선사
몇 년 전...
가을에 사랑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여운이 있는 영화. 기대합니다.
몇 년 전...
세 연인의 우연한 만남으로 부터 시작 되는 진지한 연애 스토리!! 진심으로 보고 싶어요!!!
몇 년 전...
전주영화제에서 못봐서 아쉬웠는데... 기대기대!
몇 년 전...
김정화 언니 여전히 이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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