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실패한 후 의기소침해진 극단 연출자 ‘영로’와
그런 그에게 힘이 되고 싶은 ‘세영’
새로운 사랑은 없을 것 같은 ‘민우’와
운명 같은 순간을 꿈꾸는 ‘주영’
변치 않은 사랑을 꿈꾼 ‘혜영’과
다시 한번 이어가고 싶은 ‘만식’
“여기서라면 우린, 괜찮을 거야”
그런 그에게 힘이 되고 싶은 ‘세영’
새로운 사랑은 없을 것 같은 ‘민우’와
운명 같은 순간을 꿈꾸는 ‘주영’
변치 않은 사랑을 꿈꾼 ‘혜영’과
다시 한번 이어가고 싶은 ‘만식’
“여기서라면 우린, 괜찮을 거야”

불면증을 치유해준 수면제 같은 영화^^
몇 년 전...

극중 세영님 같은 여자친구 저도 있었으면 합니다. 소중한 인연 하루하루 잘 지키며 사는것이 중요함을 알려준 영화입니다. 극중 한주영분 아버지처럼 돌아가신 후에도 남아있는 사람들이 가슴속에 어떻게 기억하는지도 중요하겠죠 저는 소중한 늦가을 인연에 취하러 철원 한탄강갑니다.
몇 년 전...

가을에 다시 느끼는 사랑.. 진한 여운이 남아요
몇 년 전...

가족과 함께 볼만합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