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언플랜드처럼 의미있는 영화는 스토리가 허점할때가 있는데...2시간이 어떻게지난줄 모르게영화 스토리 아주 탄탄합니다. 생명존중이 무너진 시대에 귀한 영화나와서 고맙네요. 이 영화가 국내에 들어오는데 무척 어려웠다는 얘기 들었어요.많은사람이 보기를~의식이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태아는 세포가 아니라 생명임을 확인시켜주는 영화였다. 낙태는 여성을 위한다는 명분하에 가족계획연맹과 글로벌리스트등의 이윤을 위해 조장되고 있었다.양심을 두드리는 영화. 많은 이들이 보았으면 좋겠다.

민감한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강요하지 않고 따뜻함과 위로를 전하는 영화

강추합니다! 모든 가임기에 있는 분들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네요.아이를 배속에서 없앨수는 있지만 생명을 품고 있던 기억을 없앨수는 없다는 대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낙태에 관한 생생한 한편의 드라마 같은 스토리..

청소년들에게 꼭 보여줘야 할 영화

꼭 보세요.. 눈물이 막 나더라고요ㅠㅠㅠㅠ

임신하면 생명이 찾아왔다고 말하는데 낙태할 땐 세포라고 말한다. 많은 분들이 꼭 보길 바라고 인구감소를 넘어 인구절벽인 대한민국, ㅠ 출생아보다 낙태되는 생명들이 더 많다고 하니 안타깝고 아프다ㅠ

낙태는 살인입니다.

낙태의 위험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귀한 영화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들게 하네요.. 또한 책임감이라는 단어를 다시금 마음속에 되새기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충분히 조은 영화이며 당연한 사실이다 문제는 낙태를 할수밖에 없는 여인들의 고뇌에 대해 고민해본적 있었을까 물론낙태는 금해야 되지만 재미로 그길을 선택한 여인으 ㄴ없을거라는것,

평점이 왜 이리 높나했더니 기독교성 영화네요 낙태를 반대한다면 태어난 아기는 다 입양 해줄건가요?

낳아 입양을 보내도 ,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고 때려 죽이고 학대해 평생을 고통속에 살게 해도 무조건 낙태는 안된다 ?? 지들 종교와 권력을 위해서라면 사람 생명도 우습게 아는 종교팔이들이 있지도 않은 신을 거론하며 좋아할 영화 , -그나마 실화라 볼만은 했지만- 그 또한 한쪽을 극단적 이기주의 , 악마화하며 그반대 입장만을 대변하고 설득하는 듯한 영화 . 미국의 , 서구의 , 세계의 신을 빙자해 자행한 살인의 역사를 생각하면 --영화 취지가 무색하게-- 많은 모순을 느끼며 씁쓸해지는 영화 .

9점대 영화는 아닌거 같애요

평점 보니깐 기독교인들 몰려와서 우다다닥 5점 줬네~~영화 초반부터 감정에 호소해서 낙태를 최대한 부정적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수준 낮은 영화. 저런거 잔인해서 아무것도 못하면 생각하는 인간들 앞으로 소돼지고기 어떻게 먹냐? 매번 먹을때마다 도축하는 장면 떠올려야 하는거 아님? 낙태죄를 여자에게만 묻는 이 시스템에서 무슨 사회적 시스템 운운하나? 막상 낙태 반대하는 인간들 불행히 태어난 인간에 대한 존엄은 없고 나몰라라함. 불쌍한 생명~ㅜㅠ하나님은 생명을 사랑해. 하지만 막상 태어나면 내 알바 아님 어떻게든 살아가겠지~~ 머리속이 꽃밭임.

여성의 권리, 자기결정권을 주장하면서 보다 더욱 중요한 생명의 문제에 대해서는 잔혹하게 외면하는 위선적인 집단이 전세계적으로 존재한다 아니 진짜 도저히 못키우겠으면 보육원 입양 등의 사회적 시스템도 있다 낙태라는 살인 이외에도

여성의 몸에 대한 권리가 여성이 아닌, 신에게 있고 그것을 기독교적 신념에 따라 합리화시키는 최악의 영화네요. 여성의 몸에 대한 권리는 여성에게 있어요. 그리고 무슨 낙태가 거대 기업에 의한 음모처럼 둔갑시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웃기지도 않아요. 미국내에서 미혼모를 지원하는 단체가 얼마나 열악한 상황에서 운영되는 지 감독은 철저히 무시하고 있네요. 여성 주인공을 앞세워서 모성애를 강조하면서 낙태는 신이 주신 생명을 어기는 짓이야!! 라는 기독교 사상을 가진 남성 감독의 영화. 감독은 자신이 얼미나 뻔뻔한지 알아야 할 겁니다.

감동.... 감동.... 감동적인 실화네요....

감명깊게 봤습니다

실화라서 대단! 어떤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실체를 파악하는 것 이 중요

글쎄 ??? 대한만국정서 -현실- 과 볼때 완벽하게 공감하기 무리있음 억지로 공감하는건 안되고

성교육을 생활화 합시다 부모자식간에 부끄러워하지말고 제발 콘돔을 꼭 사용하라고 외칩시다! 할때는 즐거웠지 낙태되는 태아들이 무슨 잘못이 있나요!??

남자건 여자건 피임이나 똑바로 처하던가 아니면 그짓을 하지마라 생명의 무게에 대해서는 다 아는척 중요한척 하면서 피임 실수는 쉽게도 하지 그러니까 애가 생기지 그냥 애가 생기냐? 성폭행으로 생긴 애가 아닌이상 다 니네들이 자처한거야 애초에 낙태의 찬반을 따지기 이전에 생명이 생긴건 다 니네 본인들 탓이라고 무식한 모순덩어리들아! 낙태는 살인이예요 잔인해요 슬퍼요 어쩌구저쩌구 하기전에 고작 성관계 하나 똑바로 조심 못해서 생명을 쉽게 갖고 쉽게 버리는 머저리들이 이 세상에 얼마나 득실득실한지 깨달아라. 그리고 낙태 무조건 반대라고 대단히 도덕적인척 하기전에 성폭행 당해서 임신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