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맨 : The Marksman
참여 영화사 : (주)디스테이션 (배급사) , (주)퍼스트런 (수입사) , (주)인터파크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그가 가진 것은 트럭 한 대와 총 한 자루! 한 소년을 지키기 위한 목숨 건 추격전이 시작된다! 최고의 사격수였다가 은퇴한 군인 `짐`(리암 니슨)은 애리조나 국경 지역을 지키며 조용한 말년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우연히 멕시코 마약 카르텔에 쫓기는 모자를 구해주지만 무자비한 놈들의 공격에 소년의 어머니가 숨을 거둔다.소년을 시카고에 있는 친척에게 데려가 달라는 그녀의 마지막 부탁을 외면할 수 없었던 `짐`은 길을 나서고 마약 카르텔의 표적이 되어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는데...

역시 누군가를 목숨걸고 지킨다는것은 매력적인 이야기 임
몇 년 전...

리암옹~ 그간 수고 하셨어 . . .
몇 년 전...

연출이 별로
몇 년 전...

국경을 정찰하던 퇴역군인이
국경을 넘어온 한 모자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몇 년 전...

아 액션도 거의 없고 영 별로네요
몇 년 전...

리암 니슨 믿고보는 배우이네요
역시 재미있어요
몇 년 전...

기본은 한 리암리스의 출연 작품입니다.
몇 년 전...

뻔한영화 뻔한 스토리 그나마 리암이라서 봐줄만한 영화
몇 년 전...

메히꼬 깡패들이 존윅을 안봤네 봤으면 잭슨을 죽이진 않았을텐데.
리암니슨의 마크맨. 브루스윌리스의 데스위시.
이젠 연세들이 있어 이정도가 딱맞고
몇 년 전...

리암 니슨. 어니스트 씨프 처럼 착하네. ㅎ 돈을 왜 다 태우지 ㅎ
몇 년 전...

이제 액션연기는 그만하심이
몇 년 전...

차량은 물론이고 차번호도 노출시켰으면서 도망가는 내내 똑같은 차만 타고 다니고, 카드 사용으로 위치 다 노출하고, 경찰에 붙잡혔을 때 총 빼앗겼으면서 경찰 때려눕힌 다음 총은 버려두고 가고, 갑자기 돈 다 태우고, 하나같이 비상식적이고 개연성도 없는 영화.
마지막 결말은 더 최악.
이렇게 허접한 시나리오에 개연성 부족한 영화도 찾기 힘든 듯.
몇 년 전...

리암니슨은 뭘해도 데이큰 이미지가 너무 크네...ㅎㅎ
되려 소년 엄마가 카르텔 미드에 이어 카르텔 관련 영화에 나와서 그게 더 신선했음...
몇 년 전...

어디서 본듯한 뻔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꾸억꾸억 메꾸어 놓는 리암니슨이 거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는.
하지만
전혀 새로울것이 없는
몇 년 전...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리암 니슨의 작품. 테이큰과 같은 액션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배우만이 가지고 있는 색깔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몇 년 전...

여운남네요 간만에..^^
몇 년 전...

이제부터 리암니슨은 믿고 거른다
몇 년 전...

리암니슨도 뒤뚱뒤뚱
많이 늙으셨네
어린아이가 다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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