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파이 : The Courier
참여 영화사 : TCO(주)더콘텐츠온 (배급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전운이 감도는 1960년 냉전시대, 소련 군사정보국 ‘올레크 대령’은
정부의 눈을 피해 핵전쟁 위기를 막을 중대 기밀을 CIA에 전하고자 한다.
CIA는 MI6와 협력하여 소련의 기밀 문서를 입수하기 위해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을 스파이로 고용해 잠입에 성공한다.
정체를 감춘 채 런던과 모스크바를 오가는 ‘그레빌 윈’과 ‘올레크 대령’의
은밀하고 위험한 관계가 계속될수록 KGB의 의심은 커져가는데...
가장 평범한 사람의 가장 위대한 첩보 실화
때론, 한 사람의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정부의 눈을 피해 핵전쟁 위기를 막을 중대 기밀을 CIA에 전하고자 한다.
CIA는 MI6와 협력하여 소련의 기밀 문서를 입수하기 위해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을 스파이로 고용해 잠입에 성공한다.
정체를 감춘 채 런던과 모스크바를 오가는 ‘그레빌 윈’과 ‘올레크 대령’의
은밀하고 위험한 관계가 계속될수록 KGB의 의심은 커져가는데...
가장 평범한 사람의 가장 위대한 첩보 실화
때론, 한 사람의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보는 내내 넋놓고 봤네요 연기 연출 스토리 다 너무 쫀쫀하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최근에 본 것 중에 제일 좋아요
몇 년 전...

보통의 첩보 영화가 주는 암시와 복선
몇 년 전...

베네딕트 연기 잘하는줄은 알았지만 여기서 끝판왕!
몇 년 전...

볼 게 없어서 기대하지 않고 봤다가 넋 놓게 되네요. 액션이 없어도 충분히 강렬하고
몇 년 전...

실화래서 더 이입해서 봤습니다. 세계와 가족의 평화를 위해 저정도까지 희생이 가능하다는게...저라면 가능할까 싶어서 그 우정이 감동적이고 먹먹했네요ㅠㅠ추천!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