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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파이 포스터 (The Courier poster)
더 스파이 : The Courier
미국 | 장편 | 111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21-MF00774 | 스릴러 | 2021년 04월 28일
감독 :
출연 : (Benedict Cumberbatch) , (Merab Ninidze) , (Jessie Buckley)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전운이 감도는 1960년 냉전시대, 소련 군사정보국 ‘올레크 대령’은 정부의 눈을 피해 핵전쟁 위기를 막을 중대 기밀을 CIA에 전하고자 한다. CIA는 MI6와 협력하여 소련의 기밀 문서를 입수하기 위해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을 스파이로 고용해 잠입에 성공한다. 정체를 감춘 채 런던과 모스크바를 오가는 ‘그레빌 윈’과 ‘올레크 대령’의은밀하고 위험한 관계가 계속될수록 KGB의 의심은 커져가는데...가장 평범한 사람의 가장 위대한 첩보 실화때론, 한 사람의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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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넋놓고 봤네요 연기 연출 스토리 다 너무 쫀쫀하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최근에 본 것 중에 제일 좋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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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첩보 영화가 주는 암시와 복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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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연기 잘하는줄은 알았지만 여기서 끝판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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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게 없어서 기대하지 않고 봤다가 넋 놓게 되네요. 액션이 없어도 충분히 강렬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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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래서 더 이입해서 봤습니다. 세계와 가족의 평화를 위해 저정도까지 희생이 가능하다는게...저라면 가능할까 싶어서 그 우정이 감동적이고 먹먹했네요ㅠㅠ추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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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이 실화였는 게 더 충격적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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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없이도 긴장감이 느껴지는 실제 핵전쟁을 막은 두 영웅의 스토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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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감당하기 힘들었을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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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국민 한 명 한 명의 지지로 위대한 정치인이 탄생되고 살기좋은 나라가 만들어진다. 확증편향으로 진영논리만 우선하게끔 선동되어진 극성 극단적인 사람들이 부디 각성을 할 수 있는 날들이 빨리 오기를. 우리들은 항상 의심해야 한다. 혹세무민하는 권력자들과 지식인들을. 자유의 가치와 인권의 존엄성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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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충ㅂ1ㅜㄴ히 흥미와 긴박감 재미있다 하지만 개인의 인생이 망가지고 처형 되는 이런 애국이 무슨 가치가있는가 더구나 본인의 의지 신념과는 전혀 무관하게 행해지는 애국이며 그게 나의 평범한 일생을 망가뜨린다믄 난 이런 애국엔 절대 공감할수없다 베네덱의 연기는 너무 나 훌륭하며 모든 연기자들 최고의 명연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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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볼 만한 영화였음 역시 실화를 기반으로 해서 스토리도 탄탄하고 연출, 배우연기력 모두 좋앟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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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두사람의 신념으로 세상을 바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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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샐러리맨의 용기로 돌이킬 수 없을 뻔했던 재앙을 막을 수 있었다. 과연 보통의 인간이 그런 생각을 갖고 행동할 수 있을까. 일반 스파이물처럼 화려한 액션씬은 없지만 그런 볼거리가 없어도 전혀 지루하거나 하지 않고 몰입감이 좋았다. 이런 일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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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을 막은 이가 있었다는 사실을 이영화로 알게됐다 역시 베네딕트 연기 잘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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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긴장감 이거 어쩔 간만에 스파이다운 스파이영화 봤니요 연기력 ㅎㄷㄷ 간만에 시간가는즐 모르고 봤네요 9점 드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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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나온 내용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지금도 순수하게 평화와 인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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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 없어서...미드 'Homeland'에 비하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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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빌도 대단하지만 세계 평화를 위해 조국을 배신하고 가족과 자신의 안위를 버린 펜콥스키 당신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묘비도 없이 묻힌 당신을 기리 기억하겠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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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네딕트 컴버배치의 연기력 하나만으로도 최고이고 정말 잘만든 볼 만한 영화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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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은 다소 지루하게 봤는데 끝까지 다 본 후에 먹먹한 기분이 들어서 한참을 멍때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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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라는 것이 놀라울 따름. 치열한 냉전의 뒤에서 이렇게나 위험하고 아찔한 삶을 살았던 한 남자의 이야기는 너무나 매력적이다. 전개는 7점 정도 주고 싶지만, 마지막 재회 장면에서의 그 눈빛연기와 감동만큼은 10점 만점에 12점을 줘도 부족하다. You did it, Alex. You did it. 아직도 귓가에 그 대사와 눈빛이 맴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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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라니...경의를 표하고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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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하다 할것은 연기력뿐 지루한건 어쩔수 없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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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라니 놀라워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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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위기속에서 평화를 위해 목숨을 건 우정과 믿음.. 그래서 또 이어지는 삶.
몇 년 전...
더 스파이 포스터 (The Courier poster)
더 스파이 포스터 (The Courier poster)
더 스파이 포스터 (The Courier poster)
더 스파이 포스터 (The Courier poster)
더 스파이 포스터 (The Couri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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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파이 포스터 (The Couri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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