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널 반드시 구할 거야 삶과 죽음의 불길이 타오른다! 화재 현장에서 세 명의 아이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감시탑에 배정된공수소방대원 한나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지고 도주 중인 소년을 만난다.한편 소년을 쫓던 두 명의 킬러는 사람들의 눈을 돌리기 위해 불을 내고 삽시간에 번져가는데…죽이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거대한 불길 속에서 치닫는 생사를 건 대결.그날 밤, 삶과 죽음이 타오르는 불길 속에 모두가 있었다!
오늘 조조로 보고왔는데 산불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됨
몇 년 전...
아역의 연기가 괜찮았고 산불 연출이 꽤나 사실적이었다.실제 산불에서는 우는듯한 굉음이 난다는데 그 효과음이 인상적이었다
몇 년 전...
오늘 개봉해서 오래간만에 극장에서 봤는데
몇 년 전...
연기 진짜 미친듯;; 졸리 너무 멋있음 ㅋㅋㅋㅋ
몇 년 전...
시카리오 로스트인더스트 윈드리버보다 약했음
몇 년 전...
액션 스릴러 치고는 단조롭지만 볼만했다.
몇 년 전...
많이 억지스럽다 거기에 싸구려 느낌까지
몇 년 전...
편견없이 평가하는편인데 저런 환경에 있는 여자가 화이트닝 한 치아에 화려한 얼굴이 스키니 다듬어진 몸매 사실적이지않다.
줄리에게 맞는 역활아니고 미스 캐스팅...
설사 그렇다쳐도 분장없이 나온 상태에 괴리감이 느껴진다.
왕자의 게임 리틀 핑거를 여기서 봐서 반갑군.
이 정도.
몇 년 전...
가슴 어디갔냐?
몇 년 전...
굳이 불길을 도구로 삼을 필요가 있었는지 의아할정도로 몰입안되는 영화 꼬마를 죽일 필요도 소방수가 죽어야할 이유는 뭐지 암튼 마니 부족란영화
몇 년 전...
오존층 파괴범이 여기있었네..
몇십만평을 태웠다며??
상업을 목적으로 지구를 오염시켜도 된다는거니?..;;;
몹쓸영화군...
몇 년 전...
엉성한 스토리를 나름 짜임새있게 풀려고 했지만
너무 밋밋하게 끝나버린.
배우들이 너무 아깝다.
몇 년 전...
두 배우(졸리와 아역)가 살린 영화
스릴러로도 재난 영화로도 뭔가 많이 부족한....
원작 소설 있는 영화를 이렇게 엉성하게 만들면 그 작가의 기분은 어떨까??
몇 년 전...
임산부 총질 이후 그나마 유지됐던 긴장감 싹 날라감 졸리 홀트 아님 2~3점, 두당 1점씩 해서 5점
ㅇㅋ? 대사 오글거림은 덤...던댄스 던던댄스~
몇 년 전...
평범한 속에 재미가 있었던 작품!
몇 년 전...
정말 큰 산에 불을 내지 않았겠지..
그렇다면 CG는 좋았다
결말이 부실하지만 보는 동안에는 긴장감 있게 봤다.
몇 년 전...
부실한 내용에 뜬금포 연발. 그나마 아역 배우 때문에..
몇 년 전...
재난영화라기보다는 범죄 추적 스릴러에 더 가깝다는 생각. 다만 사건에 대한 설명이 좀 더 자세하게 다뤄졌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몇 년 전...
좀 더 긴박감 있게 만들 수도 있었는데...너무 좀 평이하게 처리를 했다...
무자비한 살인마 새끼들이 총을 들고 도끼에 맞아 죽다니....여전사들이
다 처리했다...그리고 꼬맹이 애비가 남긴 비밀이 무얼까? 그건 중요치
않다는 거겠지.암턴 영화가 전체적으로 뜨듯 미지근했다...산불은 뜨거
웠겠지만..미국이 산불 피해가 워낙 심하다 보니..이런 영화가 만들어
지지 않나 싶었다.....
몇 년 전...
요즘에는 이런 빈껍데기 영화가 많단 말이지.
몇 년 전...
걱정하지마 줄리누나가 입양할꺼야...~
그리고 대학은 한국으로 오렴!!!
몇 년 전...
앞뒤 다 자르고 중간만 본 느낌
몇 년 전...
졸리도 인제는 늙어가는구나... 그리고 산불은 인위적이라는걸 알게 되였다
몇 년 전...
스토리는 좀 이상 했지만
아역의 마지막 울먹임 연기 진짜 잘하네요
몇 년 전...
왜 저렇게 죽일라고 애를 쓰는건데 ...? 이유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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